아프지 않고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습관
건강은 "신체적,정신적으로 아무 탈이 없고 튼튼한 상태를 말한다.라고 정의하고 있다. 이 건강 문제는 예전에도 지금도 앞으로도 고심하며 연구할 분야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코로나 19발생이후 건강에 대한 공포와 스트레스가 가증된 듯하다. 돌이켜보면 백신이 개발되고 대처방법도 알게 되면서 사람들은 어느 정도 초기 공포에서 벗어난 듯했다.
나름 건강을 챙긴다고 생각하는데 코로나 이후 자꾸 외식을 많이 하게 된다. 즉 배달음식이라고 할까 ㅠ,ㅠ 제철음식을 많이 먹을려고 노력도 하고 비타민c를 특히 매끼니때마다 챙겨먹는데 그래서인지 코로나를 잘 견딘것 같다. 이 책에 여러분들의 건강리셋을 보면서 다시 나의 건강을 점검해보려한다.
건강을 위해 우리가 꼭 신경 써줘야 하는 게 소화기관,우리의 위와 장은 쉴새가 없다 끊임없이 음식을 섭취하기 때문에 과식하거나 음식물을 계속 위에 넣으면 소화기관에서 사용해야할 에너지가 많아진다.
이 부분이 나의 아침밥먹기 시작과 지금까지도 그리고 또 내 아이들 나의 식구들에게도 아침밥에 대해 단호하게 말을 하고 우리집 아침의 일상이기에 그런데 이부분을 읽는 순간 뭔가 이상하다. 무엇인가 있다는 생각이 들게 된다. 얼마전에 주위에서 나보고 "탄수화물 중독자"라고 말해 순간 너무 놀래 요즘 탄수화물 줄이기를 하고 있는 가운데 줄이기만 했는데 3kg이나 빠져 한달이 지나 보면서 3kg이 그냥 빠진 것이 아니다 올라다 내렸다 그러면서 3kg이 자리 잡기까지 한달 더 노력해야겠고 그런데 4kg까지는 아예 갈 생각을 안하기에 10월 한달을 1kg을 더 빼보도록 노력해보고자 계획중이다. 탄수화물에 대해 요즘 많은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이 책을 보면서 도움 받고 싶어진다.
피엠주스에 대해 많이 알게 되는데 커피를 끊기 위해 피엠주스 마시면서 끊는다고 하는데 글쎄? 왜 일까? 하는 의문도 드는데 피엠주스는 56가지 채소와 과일 그리고 140종류의 비타민으로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피엠주스의 효능을 알려주고 있는데 믹스커피 하루 10~20스틱 먹다가 피엠주스를 마시지 않아도 끊었는데 하루아침에 끊으면 안된다고 하는데 꼭 피엠주스를 마셔야하는지등 궁금해진다. 13인이 건강을 리셋하고 있는 모습을 통해 다시 건강을 생각할 시간을 가져보자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