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버전은 톰 크루즈였지만, 이건 TV 드라마 버전의 잭 리처)
잭 리처, 내 입장에서 보는 가장 완벽한..음, 이라기보다는 내 타입인 히어로, 즉, 남자주인공. 그는 미군헌병 소령출신으로 베를린기지에서 태어나 웨스트포인트를 졸업 십여년간 군수사부에서 근무한다. 군비축소 등의 이유로 군대제대후 미국전역을 떠돌고 있는데, 처음에는 재즈를 좋아하는 설정인지라 재즈와 연관된 곳으로 이동을 했다면 최근 시리즈에 오면서 무언가 도와주는 계기로 머물르게 되어 작은 사건을 큰 사건 해결로 만들고 있다.
작가가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