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솔직히 도장을 찍는 일이 그리 많지는 않다.,
아무래도 도장보다 사인을 많이 하기 때문에 그럴 것이다,
그래도 계약을 하거나 중요한 문서의 경우에는 도장을 많이 요구하는데,
책을 많이 사고, 책을 많이 보기때문에 책도장을 구매해서 쓰고는 있었는데,
아무래도 인주를 찾아야 하고, 가지고 다니기에 케이스에 넣으면 좀 부피가 생겨
불편함이 아니모르게 있었다.
그런데 주변에 아는 사람이 인주가 필요없는 이 도장을 쓰길래,
한번 봤는데 오,, 편리성이 좋더군요, 그리고 너무나 깔끔하게 선명하게 찍히는 도장이
구매를 하게 만들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