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없이 생각하고 생각해도
내인생을 살면서 참 많은 결정의 순간이 온다.
그런데 난 자꾸 피한다.
그리고 후회한다.
그런 순간을 난 수도없이 반복하고 또 반복하고 반복한다.
결국 선택은 내가 하는 것..
생각을 하지만
두고보면 자꾸 생각을 안했던 것은 아닐까..
그런 생각을 해본다.
자꾸 쉴려고만 했던 것은 아닐까..
그 어떤 누구도 나의 인생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내가 어떡해서든 찾아야 되고
찾았으면 그 목표를 위해 수도 없이 계획을 세워야 할것이다.
전체적인 계획을 잊지 말것이며
계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