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rt5,6은 문법 파트라 시중에서 도서를 포함한 자료 구하기가 비교적 쉬운데, Part7 부분은 문제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번에 준비할 때는 오히려 Part5,6 보다도 Part7 교재 없나를 더 많이 찾아봤던 것 같다. 최종 3권 정도를 찾아 오프라인에서도 살펴보고, 온라인 리뷰도 참 많이 찾아봤는데, 주관 기관에서 출간하고 기출과 모의고사를 동시에 접할 수 있어서 고민 없이 선택했다.
요령도 필요하긴 하지만, 한국어 문장 읽는것도 워낙 느리다 보니 영어 지문 읽는 시간이야 말해 뭐할까 싶을 정도다. 수험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