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김난주 옮김
세계문학전집 55
민음사
제목에 이끌리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책.
체구 작은 일본인 남자가 이름을 남기고자 곤충채집에 나섰다가
모래에 갇히게 되어 자신의 이름은 커녕 모든것을 잃고 그럼에도 그 속에서 적응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내내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로 혹시 나왔을까? ㅎㅎ
사무실에서 대충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한번 읽고싶다~
모래의 여자
아베 코보
김난주 옮김
세계문학전집 55
민음사
제목에 이끌리어 충동적으로 구매했던 책.
체구 작은 일본인 남자가 이름을 남기고자 곤충채집에 나섰다가
모래에 갇히게 되어 자신의 이름은 커녕 모든것을 잃고 그럼에도 그 속에서 적응하는 이야기이다.
읽으면서 내내 영화로 만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영화로 혹시 나왔을까? ㅎㅎ
사무실에서 대충 읽었는데
나중에 다시한번 읽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