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폴 여행중 2세트를 샀다. 원래는 한개는 소장하고, 한개는 선물로 주려고 했는데, 국내에 이렇게 저렴하게 나와있는 줄 몰랐기 때문이다.
책의 구성은 "The LEGO Book"과 Standing small 두분으로 나눠진다. 레고이 역사속에 변천사를 품고있고, 나머지는 시리즈별로 나오는 figure를 볼수 있다.
일반인들에게는 별로고 레고 매니아에겐 레고사에서 나온책만큼은 아니겠지만, DK의 많은 책들이 탐나는 물품이긴 한다.
History와 작품을 보기에는 전에 나온 The Ultimate LEGO book"도 괜찮은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