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인 나카노 교코는 일상적으로 보여지는 명화속에 담겨진 진정한 의미에 대하여서 다시 한번더 생각을 해볼수가 있는 기회를 제공을 하고 있는데 책에 등장을 하는 그림들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에 대하여서 얼마나 많은 의견이 있고 그 의견에 대한 화가들의 내면의 모습은 어떠한 이야기를 청중에게 하고 있는지를 보여줍니다.
중세에 활약을 한 많은 화가들은 자신의 개성을 들어내는 작품을 만들었지만 그들의 위치가 현재와 같은 예술가의 모습이 아닌 일정한 직업을 가지고 있는 직공의 위치에서 그림을 원하는 사람들이 이야기를 하는 주제에 대하여서 일정한 차트를 가지고 작업을 하였다는 사실에 비추어서 그들이 자신만의 생각을 담아내는 장소로 활용을 하였던 그림속의 장면들에 숨어있는 이야기가 사람들의 욕망을 억제를 하는데 많은 부분 일조를 하였던 시대적인 배경속에서 무엇을 돌파구로 활용을 하였는지를 보여줍니다.
화가들이 그릴수가 있는 분야의 작품이 지정이 되어있다고 할수가 있는 상황에서 그림을 보면서 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원하는것은 자신들의 욕망을 충족을 할수가 있는 부분에 대하여서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었고 사회가 억압을 하고 있는 일상을 벗어나기 위한 도구로 신화속에 등장을 하는 장면들에 대한 그림을 통하여서 억압이 되어있는 욕망을 표현을 하였다고 볼수가 있는 그림이 많은것 같습니다.
저자가 가지고 있는 생각은 과거의 그림에서 나타내는 형상들이 남성의 우월성에 대하여서 당연하게 생각을 하였던 인물들의 생각이 글과 그림을 통하여서 통용이 되고 있고 그러한 생각을 보여주는 작품들이 더욱 선호가 되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신화속에 등장을 하는 인물들에 대하여서 그려진 그림을 배경으로 하여서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유럽인들의 사상에 많은 기여를 한 그리스신화속의 인물들이 자신의 이야기에 대하여서 후대의 사람들이 어떠한 부분에서 만족을 느끼고 있는지를 알수가 있는 부분으로 육체의 아름다움을 표현을 할수가 있는 누드화에 많은 기여를 하였다는 사실을 알수가 있는데 신이 인간에게 선사를 한 가장 아름다운 부분이 바로 자신들의 육체라고 생각을 하였던 인간중심의 사고를 그림을 통하여서 보여주고 종교를 통하여서 금지가 된 육체에 대한 자신만의 망상을 그림을 통하여서 해소를 할수가 있었다는 사실과 함께 각시대의 아름다움에 대한 모습을 알수가 있는 방법으로 그림을 보여줍니다.
현재와 같은 영상물이 없던 당시에는 중요한 장면을 기록을 하기 위한 수단으로 그림이 사용이 되었고 그러한 수단을 제외를 하고 사람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이야기를 하기 위한 도구의 하나로 그림이 사용이 되었다는 사실을 설명을 통하여서 알려주고 있습니다.
자신이 교육을 얼마나 많이 받았는지에 대한 자랑을 위하여서도 필요한 장치로 사용을 하기 위하여서 하나의 주제속에 많은 상징을 담았고 그러한 상징을 통하여서 서로의 지식을 자랑을 하는 수단으로 사용이 되었다는 것을 알려주는 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