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의 컨셉상 기초적인 부분의 설명이 부족한 편이라 스프링 부트에 대해서 모르고 시작하다 보니 조금 어려운 점이 있네요. 다만 카페를 통해서 어려운 점은 해결 할 수 있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이전 책인 스프링 웹 프로젝트의 경우 같은 의미의 글을 여러번 적거나 난해하게 적혀 있는게 많아서 신경 쓰이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이번 책은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읽는데 무리가 없는 점이 크게 와닿네요.
책의 컨셉상 기초적인 부분의 설명이 부족한 편이라 스프링 부트에 대해서 모르고 시작하다 보니 조금 어려운 점이 있네요. 다만 카페를 통해서 어려운 점은 해결 할 수 있어서 크게 부담스럽지는 않습니다. 그리고 저자의 이전 책인 스프링 웹 프로젝트의 경우 같은 의미의 글을 여러번 적거나 난해하게 적혀 있는게 많아서 신경 쓰이는 것들이 많았었는데 이번 책은 그런 부분에서 상당히 많이 좋아져서 읽는데 무리가 없는 점이 크게 와닿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