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리 레시피의 과정도 복잡하지 않고, 쉽고 간단하게 만들 수 있어요.
간단하지만 맛있는 근사한 한 끼!
작가님이 사용하시는 재료와 도구를 잘 설명해 주어요. 손맛도 중요하지만 재료가 같거나 대체할 만한 재료가 무엇인지 안다면 그 맛에 가깝게 만들 수 있다 생각해요.
근사한 요리에 플레이팅도 빠질 순 없죠^^
어떻게 하면 음식이 맛있어 보일까
한식이라고 한식기. 일식이라고 일본 그릇이 아닌 틀에서 벗어나 다양하게 플레이팅 하신 작가님의 노하우도 배울 수 있어요.
나도 만들 수 있을까? 어려울거 같은데...
생각만 하다 포기했었던 요리들.
"메종드율의 맛있는 집밥 이야기"에 나온 메뉴 하나하나 레시피를 꼼꼼히 보다보니 정말 이렇게도 만들어? 이렇게 쉬웠던가?
외식도 맘편히 못하고, 배달음식도 지겹고, 복잡한 조리과정도 싫다면 요리를 근사하지만 쉽고 간단하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권하고픈 책이예요.
[이 글은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협찬받아 주관적인 견해에 의해 작성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