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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얻는 지혜 (초판완역본)

[도서] 사람을 얻는 지혜 (초판완역본)

발타자르 그라시안 저/황선영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한 사람이 나와 인연을 맺기까지는 정말 어마어마한 시간이 소요된다고 한다. 또 그 시간만큼 위대한 일 이라고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인연이되고 이렇게 온 사람들과 잘 지내는 것 또한 쉽지 않다. 스페인작가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놀라운 해안으로 금언을 만들어내었다. 마음과 정신,자연과 예술,재산과 명예,성공과 실패,행운과 불행,우아함과 천박함,영리함과 어리석음,관용과 거절,신뢰와 의심, 명성과 오명,공격과 방어등에 관한것이다. 시공을 초월하며 통찰의 빛을 발하는 그의 이 금언집은 내로라하는 철학자들이 극찬했다.

 

제목만 보고도 나에게 필요한 부분을 잡을 수 있는 도서 "사람을 얻는 지혜"

발타자르 그라시안은 세상에는 온전히 다 아는 완전한 사람은 없다고 한다. 그렇기에 우리에게 이러한 조언의 책은 필요하다.

어른이 되어간다는것은 쉽지 않다. 한사람과의 인연을 맺기까지 그 사람과 관계하기까지의 다양한 일들과 경험에서 다양한 지혜도 필요하다. 그리고 그러한 지혜를 발휘하려면 우리 마음부터 다스려야하고 또 그 마음안에 감정이 우러나와야 우리는 온전히 글을 받아들여 생활에 적용할 수 있고 그렇게 지혜롭게 사람을 얻을 수 있다.

이 책의 몇가지를 살펴보면 경험하지 않으면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 느낄 수 없게 쓰여있다. 그렇기에 우리는 한살 한살 나이를 먹으면서 힘들지만 부딪혀보기도 하고 경험해야 한다. 지혜롭게 얻는 방법은 그 부딪힘 속에서 이 책의 조언과 같은 이야기를 듣고 행할때 이룰 수 있다.

 

최근 나 역시 상대방의 시선에서 개인의 마음으로 여러사람에게 나에 대한 이야기를 하는것을 듣게 되었다. 화가났다. 누군가는 그 말을 전한 사람이 나쁘다고 할 수 있겠지만 전했다기 보다 상대방이 이런 생각이 있어서 그랬다는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하면서 듣게 되었다. 하지만 나는 거기에서 그 사람도 그럴수 있겠네를 하지 못했다. 사실 그럴 상황이 지금도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책을 보게 되었는데 이러한 내용이 있었다.

"추잡한 소문을 퍼뜨리지 말라"

남의 험담을 하고 다니면 결국 더 심한 소문을 듣게 될 것이다. 라는 이야기로 마무리되어있다. 나는 혹시 그렇게 하지 않았나 급 반성과 함께 내가 경험한 부분의 위로가 되었다. 결국 함께 사는 세상이니 좋은게 좋은것은 맞고 좋은 사람으로 성장하고 덕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을 더욱 사랑하고 죽은 사람을 기억하게 된다는 이야기로 마무리 했다.

오늘도 인생의 실전 지침서로 손색없을 책 사람을 얻는 지혜.추천드려본다.

[위 도서는 컬처블룸에서 제공받아 성실하고 진솔하게 작성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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