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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도서]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이오타 다쓰나리 저/민혜진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사회생활을 하면서 힘든 점을 꼽으라면

업무보다는 인간관계가 아닐까 싶어요.

 

일이야 열심히, 능력껏 최선을 다해

맡은바를 다하면 되지만

인간관계라는 것은 참 어렵더라구요.

특히나 직장에서 만난 사람들은 더더욱.

 

길었던 육아휴직을 끝내고

다시 직장으로 나가야하는 순간,

일에 대한 걱정보다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먼저 생각하고

벌써부터 스트레스가 밀려오니

이것만큼 어려운게 또 있나싶기도 해요.

 

블로그를 하면서 글솜씨는 제법 늘었는데

글과 말은 또 다르잖아요.

고치고 또 고치고...

글이야 수정이 가능하지만

말은 한번 내뱉으면

주워담을 수가 없으니까요.

 

그래서 더더욱 어려운 인간관계.

어떻게 하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하게

직장생활을 할 수 있을까 고민하다가

조금이나마 대화법을 익히면 좋겠다싶어서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를 읽어보았답니다.

 

거창한 대화법! 이런게 아니라

일상생활에서 오가는 대화,

바로 '잡담'을 통해서 기회를 만드는 방법이랍니다.

 

 

 

 

 

 

의미 없다고 생각하는 그 한마디가

얼마나 큰 기회로 돌아오는지 알고 있나요?

 

살아가면서 생각보다 이런 순간은

자주 나타나요.

 

분명 특별한 말은 아니었는데...

나에게 호감이 생기거나

긍정적으로 받아들인다거나

아니면 그 반대거나요.

 

그만큼 말의 힘이라는게 크죠.

사소한 말이라도요.

 

 

 

이 책은 먼저 건넬 수 있는 말들과

대화속에서 별거 아니라고 생각했던 부분들을

콕콕 찍어서 이야기해주어요.

 

읽어보면 아~~이렇게 하면 좋겠구나

라는 생각이 드는 부분들이 많답니다.

 

의외로 오잉?하는 부분들도 있구요.

 

 

 

책을 시작하기 전에

'잡담력'테스트를 한답니다.

 

아니...잡담력이라니?

잡담에 무슨 의미가?

라고 생각하신다면 오산이예요~

 

 

 

 

 

 

저는 A가 6개로 평범잡담러가 나왔답니다.

소심한 탓에 먼저 말걸기 힘들어 하기도 하지만요.

저랑 딱 맞는 것 같아서 소오름~ㅋㅋㅋ

 

 

 

 

사실 잡담이 뭔 의미가 있어?

그냥 평소에 하는 일상적인 대화 아니야?

어색하니까 뭐라도 한마디 하는거 아닌가?

이런 식으로 생각을 했는데 아니더라구요.

 

어떻게 잡담을 잘 할 수 있는지

방법을 알려주는데요

이게 과연 필요할까? 싶기도 했는데

책을 읽어보니 정말 중요하구나, 라는

생각이 절로 들었어요.

 

 

 

 

 

 

 

 

 

말은 걸고 싶은데 할 말이 없어....

 

이런 경우 정말 많지 않나요?

정말 어색한 순간들이 찾아오는데

아무 말 안하고 가만히 있기도 그렇고

또 실없이 아무 말이나 내뱉기도 그렇고?

 

이럴 때는 어떻게 해야하는지,

어떤 방식이 잘 맞는지 알아보아요.

 

 

 

 

 

 

 

재미있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정보는 주는 사람이 되려고 하지는 않았나요?

 

저는 이런 생각을 가지고 대화를 했는데

이런 대화보다는 대화가 끊기지 않고,

감정을 주고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네요.

잡담을 통해서 이런 것들이 이루어진다고하니

신기할다름이죠 :-)

 

 

 

 

 

 

 

 

 

특히 고민을 말하면 해결해주려고 한다.

 이 부분이 제일 공감가더라구요.

 

어차피 답은 상대에게 있어요

답은 정해져있어요..

어차피 결정은 상대방이 하는 것...

 

 

 

 

 

이야기를 들어주는 것만으로도

상대방의 마음을 열 수 있답니다.

긍정과 공감으로 상대방의 마음을 열게하라!

 

 

 

 

 

 

책을 찬찬히 읽어나가다보면

공감가는 것들이 참 많아요.

 

어려웠던 순간들도 있는데

이럴 때는 어떻게 하면 되는지 알려주니

나중에 써먹어야겠다, 싶더라구요.

 

어떤 질문을 해야 친해질 수 있을까?

선을 지키면서 대화를 리드한다니!

솔깃한 이야기들이 많이 담겨있답니다.^^

 

 

 

 

 

어떻게 말해야 인간관계가 편안해질까?

 

상대방의 말에 반론하고 싶을 때,

조언을 해줄지 말지 고민될 때,

선 넘는 질문을 받았을 때,

지인에 대한 소문을 들을 때 등

실생활에서 유용한 대처법들을 배울 수 있어요

또 만나고 싶게 만들 수도 있고

똑같이 일해도 더 인정받을 수도 있답니다.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실제상황에서 써먹기 좋은 책이라

참 맘에 들어요.

 

 

 

 

적당히 이야기하면서

좋은 관계를 만들어간다는 것은

쉬울 것 같으면서도 참 어려워요.

 

아침에 일 시작하기 전에

커피마시면서 나누는 사소한 대화들,

점심시간에 오가는 대화들도

가벼운 잡담에 불과하다고 생각하진 않았나요?

 

대답하고 싶은 대화를 통해

좋은 관계를 형성할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한마디 먼저 건넸을 뿐인데'

 

소장해서 두고두고 읽으면

도움이 될 것 같은 도서네요.

 

인간관계가 어렵다,싶을 때는

한 번씩 다시 읽어보아야겠어요.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서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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