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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도서] 세계사를 바꾼 10가지 약

사토 겐타로 저/서수지 역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누군가가 이야기 했듯이 이번의 팬데믹은 올해 안에 끝나지 않고 내년까지 지속될 것이다

인간으로 하여금 인내와 많은 것을 시험들게 하고 있다

과연 역사상에서 질병과 인간은 어떻게 지내왔는가?

공진화다

적당한 선에서 타협을 보고 서로서로에게 양보한 것이 질병과 인간의 역사이다

그럼 이번의 코로나도 그렇게 끝났어면 하는 바램이다. 그것도 아주 빨리...

 

 

1.어떤 역사학자는 문자와 종이의 발명이 이런 전염병과 처방(약)의 기록을 위해서라고 할정도로

   질병과 약(처방,치료 등)은 인간의 역사에서 아주 중요하게 작용해 왔다.

 

   ○충분한 영양이 부족한 옛날엔 질병은 마귀나 악마와 같은 존재였을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예전과 많이 달려졌지만 그래도 여전히 악마이다

      옛사람처럼 달래서 고이 살포시 보내드려야 하지 않을까?

 

 

 

2.어디 무엇이 중요하고 더중요한 약이 있읍니까?

    약은 약이고 모두 다 중요할 것입니다.

 

3.모르핀하면 양귀비이고 아편전쟁이 생각이 납니다

   약제로 어릴적에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은 진통제로 제격이지요

   ◆ 여름에 본 양귀비는 매우 강렬하게 원초적인 칼라를 뽐내고 있었읍니다

 

 

4.옛날 전쟁은 전쟁중에 난 사상자 보다 여러지방에서 올라온 민병들의 향토병에 의해

    더 많은 병사들이 사망했다는 기록은 많이 있습니다

   

 

 

5.인간과 바이러스의 관계는 "청개구리"처럼 보이지만 길게 보면 같이 가야 하고 함께 고락을

   같이할 공진화의 대상입니다.

   ○바이러스는 극복의 대상이 아니고 함께 가야할 대상으로 생각하시면

     코로나를 대하는 마음의 여유가 .....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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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소라향기

    제이름.. 한자가 무궁화근이라서..
    무궁화만 보면 다 저를 위한..
    저를 부르는 것 같아요^^

    2020.10.08 06:3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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