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워문화블로그 활동을 처음 시작할 때, SNS 개설이 필수였는데요,여기저기서 언급되고 본 적이 있는 '트위터'를 호기심반 기대반으로 개설했었답니다. 이후, 여기 이 블로그 글을 트윗하는 용도로만 사용했었는데요,휴대폰을 바꾸고 조금 더 자주 편하게 들어가볼 수 있게 되었답니다. 여기 예스 알림도 바로바로 와서 들여다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새로운 정보도 이벤트도 알게 되었구요. 그래서 가끔 재미 삼아 참여를 하곤 했어요.정말 구경하는 재미도, 참여하는 재미도 쏠쏠했거든요. >.< 헌데 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