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24 블로그

포스트 모바일 작성글 하늘이 맑다. 그런데...

봄의 향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코로나19로 여전히 전투모드. 매일 마스크 세탁해 출근길에 착용하는 데 아뿔싸, 어제 씻어서 화장실에 걸어 두었더니 마르지 않았네.ㅠㅠ덕분에 퀴퀴한 마스크를 쓰고 출근한다.오늘도 하늘은 너무도 화창하다. 서서히 여름을 맞이할 차비를 해야겠다. 은근 덥기까지한 요즘 일상레서 여전히 쳇바퀴는 잘도 돈다.더 나은 발전도, 퇴보도 없는 일상의 반복이다. 그래도 이 가운데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만끽해야겠지.미래를 위한 투자로 네이버 블로그와 인스타도 새롭게 시작했지만 성적은 신통치 않다. 나아가 유튜브 채널도 열...

2020.06.09 공감 횟수 11 댓글 수 8

포스트 황금 연휴, 오랜만에 일상의 소소한 행복을 누리다(2020.5.1)

2020.05.01 공감 횟수 7 댓글 수 2

포스트 경건 생활 365일, 보전하고 지키시는 예수 그리스도(요한복음 17:11-12) 주일예배(2020.3.22)

2020.03.22 공감 횟수 2 댓글 수 0

포스트 일상의 소소함 조차도 누리기 어려운...

이젠 주일 예배 조차도 온라인으로 대체하는 세상이 되어 버렸네요. 일상의 소소한 기쁨조차 누리지 못하는 최근 2주네요. 얼마나 더 인내하고 참으면 될런지 걱정입니다. 코로나19로 세계가 온통 난리 부루스. 이 와중에 우린 아직도 마스크와 전쟁중. 주말에도 마스크 구하지 못하는 건 마찬가지. 인터넷에선 비싼 제품이 버젓이 활보하고 있고... 선택을 해야할 지 말아야 할 지..이래저래 주말이 되어도 맘 편히 쉬지 못하는 나날이네요. 이젠 직장 다니는 것조차 부담스러울 정도이니..세상이 끝날이 가까워지는 건가...

2020.03.14 공감 횟수 8 댓글 수 4

포스트 코로나19가 지나간 자리...새싹이 움트는 봄을 기대하며...(2020.3.9)

2020.03.09 공감 횟수 6 댓글 수 4

포스트 경건 생활 365일...주일은 예배에 목숨 걸고, 은혜받는 걸로^^(2020.1.5)

경건 생활 365일...주일은 예배에 목숨 걸고, 은혜받는 걸로^^(2020.1.5)   해가 바뀌고 다시 새롭게 시작된 2020년 새해 첫 주일 예배. 그동안 믿음이 깊지 않다는 이유로, 혹은 교회 다닌 연륜이 짧다는 이유로 이래저래 갖은 핑곗거리를 찾아다니는 하이에나 마냥, 겉도는 예배 생활을 이어왔다.   그러나 2020년 신년 들어 무언가 기왕 할 바엔 제대로 해야겠다는 신념 아닌 무언가-아마도 성령의 감화가 아닐까 싶다-를 주셨다. 그리하여 이렇게 기록을 남기고자 한다. 또한 작심삼일이 되지 않...

2020.01.05 공감 횟수 10 댓글 수 4

포스트 미리 즐긴 성탄절 전야제(2019.12.23)

2019.12.23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외도가 길어지네요...(2019.10.29)

2019.10.29 공감 횟수 7 댓글 수 4

포스트 불수원 이야기(2019.9.3)

2019.09.03 공감 횟수 4 댓글 수 4

포스트 휴가중인데...

8월, 기다리던 휴가인데 그저 무의미하게 보내고 있다. 일상의 무료함과 더불어 훌쩍 떠나고픈 마음도 없이 그저 방콕하면서 뒹굴고 있다. 그나마 일 마치고 잠깐 들른 1박 2일간의 고향 방문이 전부다. 그리곤 내내 두들장 신세다. 덕분에 SNS는 원없이 한다. 영화도 몇편씩 보고, 그리고 정리하고, 낮잠자고...일어나 다시 컴퓨터 앞에서 시간을 떼운다? 그래도 전화 시달리지 않고 맘 편히 지낼 수 있어 행복하다. 영업 주문 받느라 문자에 카톡에 정신이 없는 데 조용하니 좋다. 휴가 마지막날을 남겨두고 있다. 내일은 종일 안식을 취해야...

2019.08.03 공감 횟수 7 댓글 수 6

포스트 시네마에 다녀왔어요^^

  개봉중인 영화 '나랏말싸미'입니다. 송강호와 전미선, 박해일이 출연한 영화로 한글 창제 과정의 뒷얘기이더군요. 특히 배우 전미선의 추모작이어서 뜻깊은 감명과 함께 오래도록 추억할 영화네요^^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19.07.27 공감 횟수 5 댓글 수 0

포스트 7월,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다.

여름하면 역시 더위와의 전쟁을 빼놓을 수 없다. 거기에 모기까지 더해지면 가히 잠을 설치는 건 기본이다. 요즘은 에어컨이 있어 다행이지만 여건상 마음대로 틀기엔 계절이 아직은 무더위가 본격화되기 전이라 가동하기도 그렇다. 이를 아는 지 모기도, 무더위도 때를 틈타 기승을 부린다. 덕분에 잠을 설치기 일쑤.  주말엔 그나마 종일 구들장 신세다. 선풍기를 끼고 산다. 최소한의 동선 유지가 그나마 더위를 피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가능하면 꼼작않는다. 외출은 삼가고, 법 먹는 것 조차도 생략하거나 간단하게 떼운다. ...

2019.07.07 공감 횟수 3 댓글 수 0

포스트 6월...새롭게 시작하다...그리고 어느새 마무리하다

2019.06.28 공감 횟수 4 댓글 수 0

포스트 지구촌에서 만난 사람들...

2019.06.26 공감 횟수 3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