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출처] m.blog.yes24.com/document/7831816

 

조카가 시골에 내려가 자주 보기 힘들었는 데 오늘 우리집에 놀러왔네요. 추석때 보고 처음 보지만 여전히 책을 좋아하네요. 오늘도 10권 이상을 읽어주었는 데 얼마나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집중을 하는 지...책 다 읽고나서야 저녁 먹으러 나갔지만 눈에 아른거리네요...민서야, 자주 놀러와...큰 아빠가 다음에도 책 읽어줄께...

 
취소

댓글쓰기

저장
덧글 작성
0/1,000

댓글 수 0

댓글쓰기
첫 댓글을 작성해주세요.

PYBLOGWEB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