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상에 호수를 끌어올려 목욕통에 물을 받았다. 모종한 이후 거름도 주었지만 물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다행히 비가 와서 말라죽진 않았지만 모처럼 시간내서 물도 충분히 주고 흙도 북돋아주고...한동안은 물 걱정 안해도 될 정도여서 맘이 놓인다.
옥상에 호수를 끌어올려 목욕통에 물을 받았다. 모종한 이후 거름도 주었지만 물을 제대로 주지 못했다. 다행히 비가 와서 말라죽진 않았지만 모처럼 시간내서 물도 충분히 주고 흙도 북돋아주고...한동안은 물 걱정 안해도 될 정도여서 맘이 놓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