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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농사가 시작되고 나서 그동안 모종 심고, 물 주고, 자주 옥상에 올라가 관심을 기울였다. 덕분에 조금은 채소들이 성장한 것을 볼 수 있었다. 오늘 물 주기를 마지막으로 4월 농사는 마무리 되었다.

 

5월은 날이 점점 뜨거워지면서 더욱 관심이 필요한 시기가 다가온다. 물도 자주주어야 하고 고추 안전장치?도 해야한다. 신경쓰는 만큼 더욱 식탁을 풍성하게 할 것이기에 애정을 갖고 지켜봐야 한다. 바쁠수록 챙기는 한 달이 되길 바래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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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지나고

    바쁠 수록 챙기는 게 사랑이겠죠. 그 사랑으로 농사가 잘 될 것 같습니다^^

    2017.05.01 00:5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서유당

      감사합니다^^

      2017.05.01 19:02
  • 파워블로그 march

    아버지가 주택에 계실때가 생각나요. 서유당님처럼 옥상에서 많이 키우셨거든요.
    곧 식탁이 풍성해지겠는걸요~^^

    2017.05.01 10:30 댓글쓰기
    • 파워블로그 서유당

      그리 될 줄로 믿어요^^

      2017.05.01 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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