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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와 저는 자유부인으로 갔지만
작가와의 만남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이 왔어요.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도 함께한다는거~~~

1층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음료와 쿠키에 대한 비용5000원씩 지불하고 다시 내려왔어요.

[숲 속 재봉사와 꽃잎 드레스]에 나오는 실제 작품들의 전시도 함께 있었어요.
천천히 시간이 되기전에 언니와 함께 작품을 보았답니다.

언니와 저는 자유부인으로 갔지만
작가와의 만남에 초등학생 아이들이 많이 왔어요.
좋은거 같아요. 아이들도 함께한다는거~~~

1층카페에서 음료를 주문하고
음료와 쿠키에 대한 비용5000원씩 지불하고 다시 내려왔어요.

[숲 속 재봉사와 꽃잎 드레스]에 나오는 실제 작품들의 전시도 함께 있었어요.
천천히 시간이 되기전에 언니와 함께 작품을 보았답니다.
이어서 책을 낸 최향랑작가의 도슨트도 이어졌습니다.
순수한 감정의 작가분이라고 느꼈어요.
작품에 대한.
그보다 자연에 대한 애정이 남다른 분이었고요.
저역시 생각의 전환,
새로운 분위기를 맞이할 수 있었어요.
작가분이 작품을 만드는 과정을 엮은 영상도 보았는데요.
작가분의 노력이 엿보이는 영상이었어요.

정말 다시한번 느끼는것.
자연의 아름다움.
 그리고 그곳에서 아름답고 귀여운 이야기를 엮어내는 작가분의 순수함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책을 보며 눈이 너무 즐거워지고.
책속의 글을 아이와 함께 읽으면 얼마나 행복할까 하는 생각을 했답니다.

집에 와서 작가의 책 두권을 더 주문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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