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한 해 쓰담쓰닮 묵상 다이어리에 하루하루 말씀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따뜻하고 예수님의 사랑이 느껴지는 일러스트를 보며 힐링하고,
묵상 글귀와 한 줄 말씀 덕분에 은혜로운 날들을 보내고 있습니다.
내년에도 쓰려고 했는데 아쉽게도 2022 묵상 다이어리는 안 나오는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햇살콩 예나왕 365를 책상 위에 두고 날마다 보고자 구입했어요.
요일 표시가 없는 것이 단점이지만 만년 사용가능한 장점이 되기도 하네요
받자마자 바로 책상 위로 go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