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등장 때 다소 거만하게 등장했고
당시 또 열심히 임하는 멤버라는 건 알았지만
무엇보다 이번 2022 아육대를 통해 매력이 한껏 터졌다고 생각되네요.
2022 아육대를 시청한 전 연령대에게 샤오팅이란 이름을 깊이 각인시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모두 노력이 느껴졌지만
이번 아육대 1부는 샤오팅이 살린 샤오팅을 위한 날 같았습니다.
세계에도 한국에도 진가를 알리겠지만
중국인 소녀다보니 중국의 국보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케플러 활동 동안 한국에 오래 오래 머물러 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