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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첫등장 때 다소 거만하게 등장했고

당시 또 열심히 임하는 멤버라는 건 알았지만

무엇보다 이번 2022 아육대를 통해 매력이 한껏 터졌다고 생각되네요. 

2022 아육대를 시청한 전 연령대에게 샤오팅이란 이름을 깊이 각인시키지 않았을까 싶습니다.

다른 출연자들도 모두 노력이 느껴졌지만 

이번 아육대 1부는 샤오팅이 살린 샤오팅을 위한 날 같았습니다. 

세계에도 한국에도 진가를 알리겠지만

중국인 소녀다보니 중국의 국보가 되지 않을까 싶었습니다.

그래도 케플러 활동 동안 한국에 오래 오래 머물러 줬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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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수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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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모나리자

    정말 스타덤에 올랐네요. 흥미진진한 프로였을 것 같아요.
    남은 휴일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이하라님.^^

    2022.09.12 12:30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소속 걸그룹 케플러가 스타가 되어가는 중이기는하지만
      케플러의 경쟁자들 중 쟁쟁한 팀들이 많이 데뷔하고 있어서
      쉽지만은 않을 것 같아요. 앞으로 대스타가 되기를 기대해 봅니다.^^
      모나리자님께서도 남은 연휴의 마지막, 행복한 시간 되세요.^^

      2022.09.12 14:33
  • 파워블로그 산바람

    역시 젊음이 좋다는 생각을 하게 하는 프로그램이었습니다.
    멋진 포스팅 잘보고 갑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22.09.12 17:2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네. 샤오팅의 젊음과 아름다움이 빛났던 날이었습니다.
      샤오팅이 불타오르는 시절을 오래 보고 싶었던 날이었고요.
      산바람님 남은 연휴의 마지막날 편안하시고 즐거운 시간 되세요.^^

      2022.09.12 18:29
  • 파워블로그 하우애

    명절에 아육대 여전히 하고 있었군요. 한때 열심히 보던 시기가 있었는데^^

    2022.09.13 12:54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코로나 때문에 E-스포츠로 되었다가 다시 육상 경기들로 돌아왔어요. 저도 언젠가부터 뜸하게 보다가 오랜만에 다시 보았습니다.^^

      2022.09.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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