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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연합에서 백신제조사들에게 책임을 묻겠다고 선언하면서

코로나19와 코로나백신에 대한 공식적인 대응을 바꾸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뉴스를 전해드리며 예를 든

미국대법원 명령으로 화이자사의 문건이 공개되며 알려진

화이자 백신의 임상시험 결과 화이자 백신의

치명률이 3%였으며

 

영국의 EXPOSE가 미국 VAERS(백신부작용 보고 시스템)에서 코로나19 백신의 제조번호(로트)를 분석해서 발표한, 백신 접종 후 VEARS에 보고된 사망자의 100%가 특정 제조번호(로트)를 접종한 사람들에서 나왔다는 사실은 우리에게 경고하는 바가 큽니다.

 

이 죽음의 제조번호(로트)는 전체 수천 개의 제조번호에서 단 5% 미만에 불과했지만

전체 백신 중 5%미만은 반드시 죽는 백신이었다는 걸 증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전체 5%미만이 반드시 죽는 확률이라면 100명 당 5명이 죽고 1000명 당 50명,

1000만명 당 50만명, 1억명 당 500만명, 10억명 당 5000만명 미만이

반드시 사망한다는 이야기가 아닙니까?

 

전 세계적인 백신의 반 의무화 접종이 시행되다 시피 했었습니다.

전 세계 80억 명의 인구 중 대략 40억 명만 접종했다쳐도 2억 명 미만의 사람들이

반드시 백신으로 인해 사망했다는 이야기 입니다.

 

누군가는 전 세계 인구 중 2억명 정도 죽는다고 무슨 대수냐

그 정도 인구는 매해 죽었지 않겠느냐는 분이 계실지도 모르겠습니다만

기존 사망자들 인원에 2억 명이 더 추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만으로도 어마어마한 사망 사례이겠으나

Citizens news라는 해외 뉴스사이트의 기사를 보면

 

https://citizens.news/671774.html

 

미국과 캐나다의 사산률이 코로나 백신접종 이후 급증했다고 합니다.

캐나다는 지역에 따라 사산률이 28배 급증한 곳도 있다고 하며

미국의 어느 병원에서는 29명의 임신부 중 28명이 사산을 하기도 했답니다.

 

화이자사의 백신의 치명률이 3% 이고

전체 백신 치명률이 5% 미만이라고 하니 체감이 안되실 수도 있는데

코로나의 누적 치명률은 0.11%에 불과합니다.

결국 0.11%의 치명률 때문에 5%의 치명률을 감당하고 있었다는 말입니다.

백신 사망자는 거의 다수를 다른 원인을 찾아 코로나 사망 통계에 넣는 경우가

드물테니 코로나 치명률이 더 낮은 걸일테지만

 

이미 영국 보건 당국의 통계로도

코로나 사망자의 92%는 백신 접종자였습니다.

여기서 합리적 의심을 하자면 과연 치명률이 더 높은 백신 때문에

죽은 것은 아닐까 의심해 본다고 해서 문제있는 관점은 아닐 거라는 말입니다.

 

일부에서 딥스나 카발이라고 말하는 일부 지배세력이

의도적인 인구감축을 시행하려고 코로나와 백신을 통한 사망 사태를 일으켰다고

말한다면 아마도 음모론으로만 치부하겠죠.

 

이 시대에는 음모론이라는 명칭으로 사태를 직시하는

안목을 비하하고 폄훼하려는 프레임을 갖추고 있으니까

별수 없으리라고도 생각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건 코로나 전파 이후

검증도 없이 살상력이 더 큰 백신을 반 강제로 준의무 접종케 했으며

그로 인한 반발과 저항을 강제와 사회적인 압력을 통해 억압했다는 것입니다.

그 과정에 많은 시민들이 희생되었고 말입니다.

 

통계적으로 그로 인한 사망자는 2억 명에 이를 것이고

살아있는 사람들은 거듭 사산하고 일부는 불임이 되며

일부는 초거대아라는 돌연변이를 출산하고 있습니다.

 

백신 사망을 의도적으로 유도했느냐는 더이상 논란의 대상도 아닐 것이고

이제는 이것이 인위적인 인구감축을 위해서였느냐

일부 제약사와 그에 투자한 이들의 돈벌이를 위해서였느냐가 논란이 될 문제입니다.

 

분명한 건 그렇더라도 의도적인 인구감소는 명백하다는 겁니다.

 

그리고 이미 몇 차례나 포스팅했듯이

초부유층은 이제 출혈열성 감염병에 대한 팬데믹 채권으로 갈아탄 이후 입니다.

 

기존의 코로나도 변이를 일으키는 실험들을 공개하며 공포감을 조성하고 있지만

아마도 다음 감염병은 헤니파 바이러스 같은 출혈열성 감염병이 될 가능성이 높을 겁니다.

그들이 그에 대한 투자를 하고 있으니까요.

 

이번 코로나19 사태에서 교훈이 생긴 분들이라면

더이상은 당하지 마시고 자신과 가족과 이웃을 지키시기 바랍니다.


https://citizens.news/67177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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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파워블로그 산바람

    갑작스런 백신 개발은 그만큼 위험하지만 정치적 입장에서 도입하다보니 엉뚱하게도 서민들이 그 피해를 입었다 생각합니다. 거기에 대형 제약사들의 입김이 크게 작용하여 부작용 또한 쉽게 밝혀내지 못화는 현실이; 안타깝기도 합니다.
    오늘도 편안한 시간 되세요.

    2022.11.11 18:02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이번 사태로 각국 정치인들이 느낀 바가 있기를 바랍니다. 앞으로도 이와 같거나 유사한 사태가 다시 일어나지 말라는 법이 없습니다. 그러니 누구보다도 시민들 개개인과 정치인들이 각성이 되어야 두 번 당하는 일이 없을 것 같습니다. 죽어간 사람들의 억울함은 어찌해야 하나 위정자들에게 묻고 싶기도 하지만 살아남은 사람들은 다시 당할 일이 없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산바람님 편안하신 밤 되세요.^^

      2022.11.11 21:10
  • 스타블로거 추억책방

    코로나19가 창궐하면서 제대로 된 임상실험 없이 마루타처럼 많은 사람들이 백신을 맞은 것 같아요. 결국 제약회사 배만 불렸네요. 백신 접종자 사망률이 높은 것을 보니 음모론으로 치부하기에는 석연찮은 구석이 많은 것 같습니다.
    이하라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편안하고 여유로운 주말 보내세요.^^

    2022.11.12 13:13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유럽연합은 백신접종을 폐지했지만 아직도 유투브에서는 백신이란 발음만 들어가도 노딱영상으로 분류되던가 제재를 당합니다. 미국의 에포크타임 뉴스를 올린 영상에서도 백신접종의 해당 영어를 묵음으로 처리해서 올리고 있더라구요. 미국대법원 판결로 화이자의 임상시험의 치명률이 코로나 치명률의 30배에 가깝다는 결과가 공개되었는데도 이런 제약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러니 음모론이라고 매도되는 정보들도 쏟아지고 있는 것 같아요.
      편안하고 즐거운 주말되세요. 추억책방님^^

      2022.11.12 15:02
  • 파워블로그 모나리자

    정말 아이러니한 일이군요. 여러 차례 이하라님.의 포스팅으로 백신에 대한 부작용, 부조리를 보아왔는데 결국은 이렇게 되는군요. 의도적인 인구감축이나 특수층이 돈을 벌기 위해 백신 개발을 하고 거의 의무 접종화하면서 희생양이 된 무고한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지요.
    이런 정보가 잘 알려져서 이제라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고 똑바로 현 상황을 직시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유익한 기사 잘 읽었습니다.

    비온 뒤 추워진다고 합니다. 감기조심하시고 남은 주말도 편안한 시간 보내세요. ^^

    2022.11.13 07:57 댓글쓰기
    • 스타블로거 이하라

      미국대법원 판결로 화이자백신의 정보공개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유럽연합의 천명도 있었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는 유통기한이 얼마남지 않아 백신의 대량폐기를 압두고 있으니 그전에 다들 접종하시라는 독려가 신문기사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도대체 해외 정세에는 눈 감고 있는 정부와 질병청 당국인 것인가 회의도 듭니다. 더는 희생자들이 없어야 할텐데 해외 소식에 어두우실 노년층 어르신들이 무고하게 더 희생되지는 않으실지 걱정입니다.

      점점 겨울이 가까워오나 봅니다. 모나리자님께서도 건강 유의하시고 여유로운 시간 되세요.^^

      2022.11.13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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