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 전공 박은호라는 의사 선생님이 실존하는지와 실존한다면 정말 그분이 올린 정보인지 팩트체크가 필요하긴 합니다. 만약 다 사실이라면 이제까지 mRNA기반 기술의 창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뤽 몽타니에 박사, 한국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이왕재 박사님 등등등 국내외 진짜 전문가들의 경고를 일관적으로 무시해온 한국 대다수의 시민들은 이제라도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1983년 서울대 의대를 졸업한 가정의학 전공 박은호라는 의사 선생님이 실존하는지와 실존한다면 정말 그분이 올린 정보인지 팩트체크가 필요하긴 합니다. 만약 다 사실이라면 이제까지 mRNA기반 기술의 창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와 노벨생리의학상 수상자인 뤽 몽타니에 박사, 한국의 세계적인 면역학자 이왕재 박사님 등등등 국내외 진짜 전문가들의 경고를 일관적으로 무시해온 한국 대다수의 시민들은 이제라도 주목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합니다.
부작용의 수치가 너무 극단적이라는 게 문제이기도 합니다. 화이자사가 향후 70년 후에 백신에 대한 정보를 공개하도록 해 달라는 요청을 미국 법원에 했지만 미국 법원이 그걸 무시하고 그냥 단계적으로 발표하라고 판결해서 화이자사의 백신개발과 백신 효과와 부작용 등을 미국CDC와 화이자사에서 단계적으로 공개해 노출된 자료에 의하면 화이자 백신의 경우 치사율이 3%입니다. 아시다시피 한국의 코로나 치명율은 0.1% 내외입니다. 현재 양상은 1000명 중 1명 죽는 경우를 막자고 100명 중 3명을 정부 주도 하에 죽이고 있었다는 말 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그것도 전국민의 절대다수가 백신접종자라 다 다른 질병이 원인이라며 백신에서 문제도 찾지 않겠지요. 이것만 해도 큰문제이지만 mRNA요법의 개발자인 로버트 말론 박사는 지속적으로 mRNA백신이 일으키는 역설적인 기능을 주지시키며 극단적인 경우에는 인간 DNA의 변이를 초래한다고 최악의 경우라도 자녀들에게는 절대 접종시키지 말라고 경고해 왔습니다만 각국이 이 백신을 어린이와 유아들에게까지 접종하도록 장려해왔다는 게 큰 문제 같습니다. 이제 진짜 전문가들이 예견한 최초접종 3년차부터 이상이 대대적으로 드러나기 시작할거라던 시기가 다가오고 있어서 심각하게 우려가 됩니다..
산바람님께서도 편안하신 저녁시간 되세요.^^
백신에 대한 무서운 이야기가 끊임없이 나오고 있는 것 같아요. 후유증이나 사망자가 나오는 걸 보면 결코 안전하다고 할 수 없겠죠. 백신에 의존하려는 마음보다는 건강을 위해 예방차원에서 대비가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건강한 6월 보내세요. 이하라님.^^
백신에 대한 담론들이 괴담이나 음모론이 아니라는 게 시간이 갈수록 통계와 수치, 공개되는 자료들로 인해 드러나고 있습니다. 맹목적인 매스미디어에 대한 신뢰는 죽음을 불러올 수도 있다는 게 이번 사태로 인한 경험일 겁니다. 대중이 절대대수가 이야기한다고 해서 반드시 진실은 아니라는 경각심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모나리자님께서도 더워지는 이 때 건강히 보내세요.^^
이번 코로나19 팬데믹 때 충분한 임상실험 없이 사람들에게 코로나 백신을 투약해서 부작용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아직까지 정부 정책에 대한 믿음(?)이 있어서 코로나19 팬데믹 때 자가격리나 백신 접종을 잘 따른 것 같구요. 아무튼 괴담이 아니라 수치화된 팩트라는 사실에 조금 화가 나기도 하고 겁도 나네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이하라님.^^
임상실험이 선재하지 않았다는 건 결국 백신접종 자체가 전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실험이었다는 결론을 가져오는 것이라 더 경악스럽습니다. 이후에 예견되는 팬데믹에서는 대중이 이번 사태를 통해 경계하는 바가 있었으면 바라게 됩니다.
기분 좋은 편안한 주말 되세요. 추억책방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