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작품이 드라마화 확정된걸로 착각하고 냅다 구매를 했는데 알고보니 이작품이 아니고 단연코 그녀의 최고작이라 생각하는 백설공주에 죽음을 이었다니 . . ㅋ ㅋ ㅋ ㅋ
등장인물이 전보다 좀 많다는 생각이 들긴 했지만 계속 읽어 나가면서 하나씩 차근차근 머리에 저장이 되더군요 초반엔 좀 스트레스였음 ㅋ ㅋ 이름도 어려운데 너무 여러명이 등장을해서 당황스럽기까지. . 나이를 먹어 용량이 점점 딸리는 제 탓이지요 ㅋ
용의자가 너무 많아 갈피를 못잡겠네요.. . 1권이 끝났는데도 여전히 누가 진범인지 알수가없다니. . .
궁금하니 어서 2권으로 !!! 가봐야 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