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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기 편한 심플 수납법

[도서] 쓰기 편한 심플 수납법

주부의벗사 편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요즘 집에 있는 시간이 많다 보니 눈에 거슬리는 것이 있다. 바로 집안 물건들의 정리상태이다. 나같은 사람이 많은지 인테리어 용품 시장이 호황이라고 한다. 아무래도 외출을 자유롭게 못하다 보니 집 안 인테리어에 더 열정을 쏟는 게 아닐까 싶다. 많은 품을 들이지 않고도 집 안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신박한 인테리어는 곧 정리정돈, 심플한 수납이 아닐까 싶다. 이런 트렌드에 걸맞은 책이 한 권 있다.

 

' 쓰기 편한 심플 수납법' 에서는 센스 있는 10인의 무인양품 수납법과 장소별 수납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다. 10인은 일본의 인플루언서 같은데, 본인들의 집을 무인양품 제품을 활용해서 심플하고도 아름답게 정리한 모습을 보여 준다.

 

 주방은 늘 쓰는 공간이라 치워도 치워도 깨끗하게 유지하기 힘든 곳이다. 특히나 요즘처럼 집 밥을 많이 해 먹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더욱 그럴 것이다. 그래서 주방 정리에 관심이 많은데, 식기 건조대에 수세미를 와이어 클립으로 매달아 놓는 것이 무척 좋은 아이디어인 것 같다. 수세미에 세균이 많아 자주 말리고 주기적으로 바꿔야 한다는데 와이어 클립은 정말 유용한 아이템 같다.  그리고 플라스틱 박스에 양념통들을 담아 놓으면 정리도 쉽고 찾기 쉬워 편하다. (p.11)


 

 본인도 현관 수납장에 가끔 쓰는 세제나 샴푸, 장바구니 등의 생활용품을 수납하고 있지만 이 사진을 보며 많이 반성하게 되었다. 회사 물류창고는 가 본 적이 없지만, 어쨌든 그 정도로 굉장히 공적으로 보이는 공간이다. (p.58)


 

 우리나라는 공식적으로는 4계절이 있어 옷의 양도 만만치 않아 계절별로 정리하는 것도 보통 일이 아니다. 이럴 때는 거의 한 계절만 있는 나라가 부럽기도 하다. 아무튼 계절이 바뀔 때마다 옷 정리는 필수 노동이므로 좀 더 손쉽게 할 방법을 찾아야 할 것 같다. (p.84) 책에서 소개한 소프트 박스 형태의 수납 바구니는 우리 집에서도 쓰는 아이템인테 굉장히 유용하다. 드레스룸을 이런 식으로 정리해 놓으면 보기에도 좋고 옷을 찾거나 다시 정리하기에도 편하다. 


 

Part2에서는 무인양품 수납 아이템 소개와 장소별 수납 아이디어가 소개되어 있다. 수납 아이템들을 참고해서 본인의 집에 맞는 장소별 수납 아이디어를 참고해서 정리하면 좋을 것 같다.


 

 집 근처에도 무인양품 매장이 여러 개 있지만, 가끔 구경만 하고 소품 정도 사오는 게 고작이었는데, 책을 통해 다양한 수납 용품의 활용도를 배울 수 있어 좋았다. 무인양품 상품들의 가격대가  부담스럽다면 이와 비슷한 용품들을 인터넷에서 검색해서 사도 좋을 것이다. 인터넷 강국인 우리나라에는 상상할 수 있는 모든 물건 검색이 가능하니까 말이다.  어느 동네나 다 있을법한 다있다는 매장과 조립 가구로 유명한 스웨덴 가구 회사 쇼핑몰을 이용해도 좋을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신박한 수납 방법과 수납 용품의 활용도만 참고해도 이 책을 보는 의미가 충분하리라 생각한다.

* YES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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