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종이 한장 차이였던 시대일수록 행복은 조금 더 쉽게 찾을 수 있음을 보여주는 뮤지컬. OECD 최악의 행복지수를 자랑하는 한국인들이 이 뮤지컬로 조금이나마 행복의 본질을 찾아볼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