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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죽음 Q&A

[도서] 오늘의 죽음 Q&A

홍지혜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삶은 긴 여행이다. 우리는 그 길 위에서 매일 '오늘의 죽음'을 맞이하고 한

번도 살아보지 못한 내일을 맞이한다. -작가의 말  

 


 

내일 죽어도 후회없는 삶으로 이끄는 200가지 질문, 오늘의 죽음 Q&A!

다른 누구도 아닌 나의 죽음에 대한 질문을 읽고 그에 대한 답이나 생각을

하는 시간이었다.

저마다 열심히 살았던 하루가 지나가고 있다. 긴 하루를 보내고 깊은 잠에

빠져드는 순간을 바로 오늘의 죽음이라고도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지하게 때론 담백하게 나의 과거와 현재, 미래도 생각해보는 의미있는

책이었다.

우리 모두 삶이 영원할 것처럼 살아가고 있지만 결국 누구나 다 죽는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다.

그럼에도 우리는 아름다운 사랑, 멋진 미래, 행복한 내일을 꿈꾸며 그 목표를

향해 오늘도 열심히 노력하고 달려 가고 있다.

전혀 한치앞도 가늠할 수 없는 그 길의 끝에 기다리고 있는 가장 확실한 미래,

다른 누군가가 아니라 나의 죽음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으로 결국은 내가

원하는 삶이 무엇인지 명료하게 볼 수 있을것이라고, 단 한 번뿐인 삶을 후회

없이 살아가는 것이 이 책의 목적이라고 작가는 말한다.

200가지의 질문, 질문을 보며 한없이 생각에 잠기게도 했고 보고 싶은 사람

들을 떠올리며 지난 추억에 빠져들기도 했다.


 

몇 가지의 질문은 꽤 오랫동안 생각에 잠기게 했고 나를 사로잡았다. 그 중

에서 불멸의 삶은 행복할까?란 질문을 보면서 반지의 제왕이나 소설 속 몇

장면을 떠올리게 했다. 어느새 100세를 넘어 120세 시대를 말하고 있다.

아름답고 멋진 세상, 상상을 초월하며 눈부시게 발전해가는 시대를 살면서

장수가 아니라 불멸의 삶을 꿈꾸고 있지않은가.

하지만 아직은 불멸의 삶이 행복할 것이라고 단정짓지는 못할 것 같다.

물론 사랑하는 가족, 좋아하는 친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이라면 궁금하다.

과연 먼 훗날 우리는 어떤 모습으로살아갈까, 그때도 여전히 서로 사랑하고

그리워하면서 살고 있는지, 무엇보다 지금처럼 나라는 개인으로 살아가고

있을까, 내가 주체인 삶을 살지 못한다면 아무리 불멸의 삶이라해도 의미가

없기때문이다.

오늘 또 하루가 저물어가고 있다. 어제와 별다르지않은 하루하루지만 그

하루하루가 모여 오늘이 있고 또 내일을 기다리고 꿈을 꾸며 살아간다!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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