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로마신화는 인문학에 있어 빠트릴 수 없는 가장 기초이자 교양 학문이지요.
그렇지만 학문이니까 어렵게 느껴지기 마련인데요.
신화로 시작하지만 역사로 연결되는 교양, 고전 이야기!
상식과 교양에 있어 가장 대표적인 인문학을 초등학교때 부터 쉽고 재미있게 알아가는 방법이 있죠.
바로 150만 부 판매 돌파의 초등 인문학 베스트셀러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말이죠.
서울대학교 김헌 교수님이 감수한 서양 역사의 뿌리를 제대로 알아갈 수 있는 학습만화예요.
이번에 34번째 이야기가 출간되었답니다.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4 로마 왕국의 빛과 그림자>
이번에 출간된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4 로마 왕국의 빛과 그림자>는 특히 신화를 넘어서 로마 왕국을 이끈 로마 왕들에 대한 이야기로 엮여져 있어요.
그래서 로마의 역사를 알아갈 수가 있답니다.
로마의 역사를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세계사의 기초 내용을 익히게 되요.
'모든 길을 로마로 통한다'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만큼 세계사의 큰 획이 되는 로마의 역사를 만화로 알아가는 시간.
중학교 2학년 교과 과정에 세계사가 있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처음 세계사를 배우는 아이들은 너무 어렵다고들 하거든요.
다른 나라의 역사인데 한 나라만 배우는 게 아니고 여러나라를 같이 배우고, 또 각 나라의 역사가 서로 연결되어 있는데다가 용어 자체가 어려우니 정말 힘들다고 해요.
그런데 초등학교때 그리스 로마 신화를 읽은 친구들은 자연스럽게 이해하고 전체적인 맥락을 알고 있더라고요.
학습 만화이지만 교과 연계까지 가능한 책이예요.
그래서 초등인문학 베스트셀러에 초등 필독서로 유명한 거죠!
바로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가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4 로마 왕국의 빛과 그림자>는 아이들이 좋아하는 스티커가 부록으로 있답니다.
모아서 완성하면 멋진 괴물 도감이 되는 스티커!
이렇게 재미와 즐거움이 가득하답니다.
만화를 통해 그리스 로마 신화를 통해 인문학의 기초를 만들어갈 수 있어요.
바로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로 말이지요.
왜 베스트셀러인지, 왜 우수 만화 선정도서 어린이 필독서인지.
굳이 말하지 않아도 판매 부수와 도서관 대여 횟수를 통해 바로 알 수가 있는.
그만큼 알찬 학습 만화!
<만화로 읽는 초등 인문학 그리스 로마 신화 34 로마 왕국의 빛과 그림자>를 통해 로마 역사도 알아가고 세계사 기초 지식도 쌓아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