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을 고를 때는 신중하게 5권 리뷰입니다.
수인족과의 전쟁이 터지고 여주와 남주는 반려의식을 치르고자했지만 이 반려의 의식이라는게...좀....남주와 여주서로가 이어지는? 그런의식인데 여주가 심지어 마력에 예민한타입이라 남주쪽은 여주에게 고통주고싶지않다는 마음하나만으로 절반정도 걸쳐진 반려의식을 끊어버림...그과정에서 여주도 고통받고 남주도 고통받고......좀 짠한감이있지만 ㅠㅠㅠㅠ그래도 잘이겨내겠거니함...둘다 먼치킨이라 ㅎ...
서브커플이 너무좀 매력적이라 더 이야기를 보고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