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라님의 <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 2권 리뷰입니다.
여주의 강제 꽃길....꽃길?이라기보다는 워킹홀릭체험기 2권이라고 해야하지않을까.....누나처돌이 인 남동생으로인해 여주는 뭔가 ...일을 너무열심히 하게되는데 그게 또 잘되서 ㅋㅋㅋㅋ...뭔가 여주는 점점 훌륭한 황제로 떠받들어지는 느낌...여주의 속과 겉의 대비가 웃겨서 보다보면 ㅋㅋ재밌음..
하일라님의 <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 2권 리뷰입니다.
여주의 강제 꽃길....꽃길?이라기보다는 워킹홀릭체험기 2권이라고 해야하지않을까.....누나처돌이 인 남동생으로인해 여주는 뭔가 ...일을 너무열심히 하게되는데 그게 또 잘되서 ㅋㅋㅋㅋ...뭔가 여주는 점점 훌륭한 황제로 떠받들어지는 느낌...여주의 속과 겉의 대비가 웃겨서 보다보면 ㅋㅋ재밌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