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일라님의 <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 3권 리뷰입니다.
좀 순탄해지나 싶었는데 일이 와르르 터지는 3권....근데 여주가 너무나도 유능하다보니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있음...그나저나 저 두망둥이....(a.k.a 남동생과 남편감..)의 난동으로 일이 커지는건지 해결되는건지 알수가없는뎈ㅋㅋㅋ...이쯤되면 여주도 즐기는거아님?...
하일라님의 < 남동생이 꽃길을 강요한다 > 3권 리뷰입니다.
좀 순탄해지나 싶었는데 일이 와르르 터지는 3권....근데 여주가 너무나도 유능하다보니 하나하나 착착 해결하고있음...그나저나 저 두망둥이....(a.k.a 남동생과 남편감..)의 난동으로 일이 커지는건지 해결되는건지 알수가없는뎈ㅋㅋㅋ...이쯤되면 여주도 즐기는거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