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매일 읽지 못했지만요 ... 한번에 읽어버리는 타입이라 매일 조금씩 읽는것이 그리 재밌진 않네요. 100일이 완성인데 아직까지 끝내지 못했으니 이번 여름이 끝나기 전을 목표로 잡고 읽어보려고 합니다.
내용이 생각보다 깊이가 있고 정말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읽기엔 궁금해지는 부분들이 꽤나 있기 때문에 해당 분야에 관심이 있는 사람에게 추천합니다. 관심이 없다면 읽다가 지쳐 나가떨어질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제 얘기고... 다시 관심을 가져보도록 노력해야겠습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