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잔의 인문학
여상운
화서나무/2023.7.4.
sanbaram
<하루 한 마디 인문학>은 한 학기 동안 강의한 인문학 강좌를 책으로 엮은 것이라고 한다. “인간의 존엄성, 자존적인 생활, 미래의 성공적인 삶, 편견으로부터의 해방, 소통과 행복, 부정적 감정의 치유, 부모에 대한 이해, 인공지능의 발전(p.3)” 등 11개의 주제를 다루고 있다. 우리 사회와 인생에서 꼭 필요한 키워드를 담았다는 것이다. 인문학을 접하는 것은 자신의 인생에 강력한 도우미를 가지는 것과 같다. 여러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