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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도서]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신희은 저

내용 평점 3점

구성 평점 4점

요즈음은 예전 같지 않게 나 돈에 욕심있어.’ 혹은 나 돈 많이 벌고 싶어.’ 하는 말이 흉이 되지 않는다. 나도 돈 많이 벌고 싶고 돈에 욕심 있고 부자가 되고 싶다고 말하지만, 부자는 아니다. 부자가 되려면 너~~~~~무 험난하다. ^^ 도대체 언제쯤 부자가 될지 알 수가 없다. 그래도 나는 부자라고 말한다. ‘마음만 부자. ^^’ 언제쯤 마음뿐 아니라 실제 부자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그래서 가끔 부자 된 사람들의 책을 읽곤 하지만, 읽을 때마다 느끼는 건 역시. 세상 공짜는 하나도 없다는 것. 그만큼의 시간과 정성 그리고 종잣돈이 있어야 한다는 사실. 내 마음이 부자가 되는 것과 멀어질 때쯤 (긴장의 끈이 풀려갈 때쯤^^) 나는 이런 책을 읽는다. ‘100억 젊은 부자들이 온다.’ 3040의 젊은 부자들이 돈을 어떻게 벌었는지에 대한 방법.

 

작가는 모두 24명의 젊은 부자를 소개한다. 이들이 돈을 번 방법은 다양한다. 부동산, 주식, 비트코인, 창업, 해외쇼핑몰, 1인기업 등. 제일 많은 퍼센트를 차지하는 연 역시 부동산이다. 그게 갭투자든, 원룸으로 월세를 받든, 한국에서 부자가 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부동산인가보다. 이 책이 2022년에 발행된 책이니까 지금은 그때랑은 살짝 다를 수 있겠지만, 어찌 보면 이럴 때, 공부해서 투자해야 하는 게 맞는 것 같다. 주식도 마찬가지. 예전에 비해 많이 떨어진 주식을 조금씩 사 놓는 것. 시간이 걸릴지라도 그렇게 해야 하는 게 부자가 되는 길인지도. 뭔가 대단한 게 있을 줄 알았는데 그렇지는 않다.

 

다만 책을 읽으면서 생각하는 건, 사랑도 그렇지만 부자가 되는 것도 타이밍이 중요하다는 것. 떨어졌을 때 사고 올라갔을 때 팔아야 하는 그 타이밍. 그리고 또 하나. 부자가 되기 위한 유연한 사고. 지금은 경제가 위축되고 어디서도 돈을 버는 게 쉽지 않다고 말하지만, 이런 상황 속에서도 돈을 버는 사람은 존재한다는 것. 그래서 돈의 흐름을 공부하고 그 흐름에 올라타야 하는 것 같다. 책에는 아침 일찍 일어나 부동산이나 주식 공부를 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운이 좋아서, 혹은 타이밍이 좋아서만 돈을 버는 건 아니다. 좋은 운을 잡기 위해, 타이밍을 잡기 위해 시간과 노력 그리고 정성이 어우러져야 한다. 그리고 기회가 왔을 때 잡아야 부자가 되는 것 같다.

 

책에서 소개한 방법 하나. 1단계 원룸 건물을 전세 끼고 실투자금 낮춰 매입한다. 2단계 원룸 하나씩 돈 모아서 월세화를 한다. 3단계 건물 안의 모든 원룸 월세화 완료하고, 다시 새로운 원룸을 알아본다. 이를 위해서는 치밀한 세금관리와 건물 관리가 필요하다는 것. 세상 부자 되는 건 역시 쉽지 않다. 그만큼 많은 지역을 임장 다녀야 하는 것은 물론이고. 부의 테크트리를 구축해서 한 개가 아니라 여러 개에서 수입을 창출하는 것. 그게 부자가 되는 길이라는 거지. 부자가 되는 생각의 유연함. 나는 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기본 자질이 요거랑은 좀. 그래도 생각을 다르게 해보기. 그래서 실천해 보기, 종잣돈을 마련할 수 있게 노력해 보기. 현실판 젊은 부자들의 실천기. 나도 노력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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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스타블로거 책읽는호르데아리

    작년에 읽으려고 찜해두고 아직 못 읽고 있는 책인데 꿈에 날개를 달자님의 리뷰 잘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
    기회가 왔을 때 잡으려면 미리 준비가 되어 있어야 한다는 말에 공감합니다.

    2023.05.04 14:18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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