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글이 있었지만 특히 간추린? 일본의 역사 부분이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오타쿠 키워드를 통해 문화를 분석하는 챕터는.. 이게 되는구나... 아...문학부분에서 가와바타 야스나리가 일본"팬"클럽 회장이라는 이야기가 두세번 나오는데, 팬클럽...이라기보다 "펜"클럽 아닐까요?..흠. 근데 나온지 한참 됐는데 이북에서 안고쳐진걸 보면서 흠. 뭐지. 흠. 좀. 이상. 그래도 서울대학교인데 내가 틀렸나. 뭐 이런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