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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현찬양 저자의 잠 못 드는 밤의 궁궐 기담.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궁녀가 주인공인 책이나 드라마는 봤던 것 같은데 궁녀들이 이야기하는 궁궐의 기담들롤만 담긴 책은 처음이었던 것 같다.영상이나 다른 책들에서 한두개씩만 간접적으로 접해본 이야기들이 이책에서는 한권에 다 담겨있다보니 궁녀들의 이야기에 좀 더 작알게된것 같아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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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낮술

하라다 히카 저자/김영주 역자의 낮술.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소설이라지만 주인공이 방문하는 식당들은 실제 존재하는 곳이라그런지 소설같지 않은 느낌이 들었던 것 같다. 카테고리마다 하나의 음식을 소개하고 이야기가 나눠져 있는데 글로 음식을 상상하다보니 평소 영상으로만 보던 음식소개들과는 다른 느낌이 들었다. 다만 음식들이 일본에 있어서 궁금하게만 하는게 조금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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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기빙 파워

매슈 바전 저자/이희령 역자의 기빙 파워-성공한 리더의 제1원칙.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개인적으로 리더로 팀을 끌고가는 성향이 아니라 큰 관심이 생기지는 않았지만 성공한 리더들은 이런식으로 생각하는구나하는 관점에서는 조금 흥미로웠던 것 같다. 다만 현실에 이런 리더들이 아니라 조금 아쉬웠지만 그럼에도 평소 생각해본적없는 내용이라 새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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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대화장

쓴은 작가님의 대화장. 작가님의 작품을 재밌게 읽었어서 작가님의 다른 작품들은 어떨지 궁금해서 구매하게된 작품이다. 상문과 이령의 상황이 뭔가 안타까웠던 것 같다. 작가님의 현대물만 읽어봤던 터라 판타지가 섞인 작품은 또 새롭게 느껴졌고 흔한 이야기가 아니라서 집중해서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조금은 돌고돌았지만 그럼에도 상문과 이령이 이어져서 다행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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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듀나 저자의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장르소설을 읽거나 영화나 드라마를 보다보면 이야기가 비슷하게 흐를때가 꽤있는데 이 책에는 그런 클리셰들이 정리되어있어서 흥미로웠다. 하나하나 다 아는 이야기지만 이렇게 묶고 정리된걸 보니 웃기고 한눈에 잘들어왔던 것 같다. 좋은 페이백이벤트로 흥미로운 책을 읽어볼수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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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가짜 애첩의 화려한 일상 1권

김뽀삐 작가님의 가짜 애첩의 화려한 일상 1권.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공작의 애첩으로 살던 샐리는 고통스럽게 죽고 다시 과거로 돌아왔지만 공작의 애첩으로 살지 않을거라 다짐했음에도 샐리가 모시는 아가씨가 대신 지목이 되고 아가씨를 위해 다시 애첩이 되었다. 어차피 애첩으로 살건데 굳이 아가씨의 이야기가 필요할까싶었다. 과거와 달리 공작에게는 무심하게 대하고 공작은 샐리에게 빠지게되는 흔한 이야기여서 흥미가 생기지는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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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성녀

이사과 작가님의 성녀.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성녀를 수태시켜야 모든 죄를 사할수있다는 신탁으로 인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제국 전체가 가뭄으로 고통을 겪고있는터라 죄악임에도 신탁을 따라야한다며 여주가 성녀가 되어 고난을 당하게된다. 과연 여기서 주인공들의 결말이 괜찮을까하면서 읽었다. 꾸금만 있는것이 아니라 스토리도 함께있어서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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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면술사

따랴랴 작가님의 벌거벗은 임금님과 최면술사.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제목에서 느껴지듯이 벌거벗은 임금님이라는 동화가 살짝 생각나서 이야기는 비슷하게 흘러가지만 거기에 꾸금이 추가되었다. 길지않고 단권으로 깔끔하게 마무리된 것 같아 좋았다. 시작은 아는 동화이지만 꾸금이 더해지고 주인공들은 인연이었다는 마무리까지 만족스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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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30억의 주인 2권

사틴 작가님의 30억의 주인 2권. 제목의 30억이 개인적으로 예상한 것과는 달랐지만 짧은 권수임에도 주인공들의 이야기에 푹 빠져서 읽을 수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초반에 학창시절이 나와서 조금 힘들었지만 현재의 이야기에 필요한 이야기들이라 현재의 주인공들의 관계에 좀더 이해가 갔던 것 같다. 사정이 있을뿐 누구하나 나쁘지 않았지만 안타까웠고 행복한 마무리라 다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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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야간비행

앙투안 드 생텍쥐페리 저자/용경식 역자의 야간비행 - 세계문학전집 166.100프로 페이백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세계문학책이 궁금하기는 하지만 구매해서 읽기도 도서관에 가서 빌려읽기도 이래저래 번거로울때가 있는데 이렇게 이북으로 편하게 읽을수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어린왕자만 읽어봤던 터라 야간비행을 읽어볼수있어서 좋았다. 다만 번역책이니만큼 술술 읽히지는 않았지만 만족스러웠다.

2023.08.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주의력 연습

아미시 자 저자/안진이 역자의 주의력 연습.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책을 읽더라도 집중해서 읽지못하고 괜히 핸드폰을 하게된다든지 하는 집중을 잘못하는 일들이 종종있어서 그에관한 이야기라서 흥미롭게 읽었던 것 같다. 이유와 함께 어떻게하면 좀더 집중을 되찾을수있는지에 대한 방법까지 있어서 좋았던 것 같다. 요즘 관심이 있는부분과 연관이 있어서 잘읽혔다. 

2023.08.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가재가 노래하는 곳

델리아 오언스 저자/김선형 역자의  가재가 노래하는 곳.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재밌다는 이야기들이 많아서 기대가 되었는데 재밌게 읽혔던 것 같다. 주인공이 카야가 아버지의 폭력으로 가족들이 집을 다떠나고 카야 혼자만 남게되었는데 마을사람들도 카야를 습지괴물이라는 둥 피했는데 그동네에서 제일인기많으 체이스만이 카야에게 있었는데 알고보니 약혼을 했고 결혼을 한 나쁜놈이었다. 카야를 만나고 다음날 체이스는 죽었는데 카야가 범인으로 지목당하고 그때부터 카야의 이야기들이 계속 되는데 지루하지 않고 집중해서 읽히...

2023.08.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야수만들기

너와나의시간 작가님의 야수만들기.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작품이다. 계략이라지만 성인이 계략으로 순진한척 하고 거기에 넘어가는 주인공에게도 매력이 느껴지지않았던 것  같다. 둘이 만나게되는 처음만 넘어가면 둘의 씬들을 감상하기에는 조흥ㄹ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개인적으로 사정이 있지않는 한 성인에게 순진하게 행동하는 인물들은 조금 자연스럽게 느껴지지않는 것 같다.

2023.08.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

리뷰 마이 언캐니 달링

진조 작가님의 마이 언캐니 달링(My uncanny darling). 처음 읽을때만해도 능력있는 의사인 메이스가 중세시대로 던져지기에 여기에서 의사로서 능력을 날리려나하고 기대하면서 읽었는데 아프다는 영주의 아들을 고치러 갔다가 영주의 아들의 병을 고쳐야된느 상황에 놓였다가 영주의 아들을 집착으로 이어지게되는데 너무 지루했다. 메이스가 의사로 일을 잘했다면 더 흥미롭지 않았을까 싶었다. 

2023.08.27 공감 횟수 0 댓글 수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