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련 저자의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매번 소설들만 읽어보다가 이렇게 일기형식의 산문집을 읽어보니 새롭게 느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 소설도 일기형식으로 된 작품은 흥미를 못느끼는 편이라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를 사건 없이 일기형식으로 계속 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흥미가 사라진 것 처럼 느껴졌다.
박서련 저자의 오늘은 예쁜 걸 먹어야겠어요. 100프로 페이백 이벤트로 대여한 책이다. 매번 소설들만 읽어보다가 이렇게 일기형식의 산문집을 읽어보니 새롭게 느껴졌다. 다만 개인적으로 소설도 일기형식으로 된 작품은 흥미를 못느끼는 편이라 작가의 일상을 이야기를 사건 없이 일기형식으로 계속 되다보니 어느순간부터는 흥미가 사라진 것 처럼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