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의 성과에 대한 책을 읽는 것을 좋아합니다
작지만, 경영을 하고 있다보니, 무작정 일을 하는 것이 능사가 아니라 효율성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내 자신과 그리고 직원들을 보고도 절실히 느낍니다
그래서 성과를 거두는 방법에 대해 되게 연구를 많이 하고 관련 책도 많이 사보고 있는데요 이 책은, 책 이름부터 딱 끌렸고 또 상품평이나 리뷰를 보니 도움이 많이 될 듯하여 망설이지 않고 구매를 했습니다.
일하기 전, 일하기 중, 일하고 난 후의 세 파트로 나누어서 일에 대한 자리매김과 기준을 연구해서, 읽는 사람에게 도움일 많이 됩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