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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m.blog.yes24.com/document/5389231

2007 8월부터 시작한 이달의 테마’.  4년 넘는 기간 동안 주구 장창.... 책 얘기만 해왔습니다. 조금 아주 조금 지겨웠을 수도 있어요. 그래서 이번 달은 음악 얘기를 해 볼까 합니다.

약간 무리한 부탁을 드렸습니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음반 단 1장만을 추천해달라구요. 이거 얼마나 잔인한 요구인가요. 이 음반을 쓰자니 저 음반이 눈에 밟히고, 과연 난 어떤 아티스트를 더 사랑하는 걸까 저울질도 해보고, 몇백번도 넘게 들었던 음반을 다시 꺼내서 들어 보고 또 들어보고여기 15명의 고통 속에 탄생한 15편의 글을 소개합니다. 아티스트에 대한 사랑은 커져만가고….~~

YES24 도서팀 선정 15대 명반


K-POP


마이 앤트 메리 (My Aunt Mary) 3집 - Just Pop

메리이모의 절대음반이라고나 할까. 세련된 멜로디와 깔끔한 연주, 그리고 최근토마스쿡이라는 이름으로 솔로활동을 하고 있는 보컬 정순용의 매력적인 목소리는 왜 이 음반이 명반으로 꼽히는지 똑똑하게 증명하고 있다. 1번 트랙 '공항 가는 길'부터 마지막 트랙 'Fairy Tale'까지, 수록된 곡의 제목처럼 어느 하나싫증나지 않는 수려한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인도한다. 한동안 나의 출퇴근 시간을 즐겁게 해준 이 음반을 계기로 메리이모와 친해질 수 있었다는.. 2회 한국대중음악상에서 '올해의 음반'으로 선정됐다고 하니, 나만 좋았던 게 아니었다 보다. 이 음반의 제목은그저 팝이라고 하지만, 들어보면 단순한 음악이 아님을 깨닫게 되리! (채널예스의 또 다른 기사도 읽어보시라! http://www.yes24.com/ChYes/ChyesColumnView.aspx?title=016002&cont=5003)
                                                             
                                                               ---
문학담당 김도훈 (http://blog.yes24.com/eyefamily)


 

                                                                    노리플라이 (No Reply) 1집 - Road

“내가 딱 좋아하는 스타일의 목소리와 분위기의 노래야라며 듣자마자 나를 행복하게 만들었던두 멋진 남자들 ‘No Reply’. 신인치고, 첫 음반 치고는 좋은 음악이라 기본 점수를 더 주는 것은 절대 없다! 그냥 그 자체로 귀에 딱 달라붙는, 정말 어느 하나 흠 잡을 곳 없는 작품들이다. 


그 중에서도 내가 BEST로 꼽는 노래는끝나지 않을 노래’. 감미로운 멜로디에, 경쾌한 기타사운드에 빠져들게 된다.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듣고 있노라면, 의지와 상관없이 손가락이나 발끝이 까딱까딱거린다^^.  절대 후회하지 않을 테니 꼭 들어보시길. 제발~~ 
참고로 기타를 담당하고 있는 멤버가 군복무중이라 적어도 2년 동안 공연과 음반은 접할 수 없을 것이다. 아쉽지만.. no reply의 음악을 무한 replay하며 기다리는 수 밖에
                                                    ---컨텐츠팀 장지영(http://blog.yes24.com/blog/ariel83)



김윤아 1집 - Shadow Of Your Smile

자우림의 음악에 한창 빠져든 것이 아마도 중학교 2학년 혹은 3학년 때, 그리고 김윤아라는 가수에 완전히 빠져들고 만 것이 대학교 1학년 때 같습니다. 음반을 살 때는 별 생각이 없었어요. 그냥, 좋아하는 그룹의 보컬의 솔로 앨범이니까 사자. 라는 단순한 마음이었는데,

지금은 쓸쓸한 봄이나 그냥 눈물이 나는 여름, 한없이 멍해지는 가을, 생각에 잠기곤 하는 겨울에 듣는 앨범이 되었습니다.


평범한 하루 하루를 그냥 보내다가 어느 순간, 감전되듯이 다가오는 음악들이 담겨 있어서일까요? 평
소엔 듣지 않다가 가끔 찾아내서 듣곤 합니다. 그러면 다시 한번 메말라 버렸던 감정들이 마음 속에서 살아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컨텐츠팀 박희라(http://blog.yes24.com/cadama)



브라운 아이즈 (Brown Eyes) 1집 - 벌써 1년



10
년이 지난 2011년에 들어도 촌스럽지 않고, 버릴 곡 하나 없는 앨범. 무인도에 단 하나의 음악만 허락된다면 난 이 앨범을 들고 가겠다. 하나 더 허락한다면 클래지콰이 1집을 가져가겠습니다



                                                   ---도서2팀장 조선영  (http://blog.yes24.com/ssct)



 POP


Boyzone - By Request

1999년 5 31일 이 앨범 발매일에 첫 번째 남자친구에게 선물했던 보이존의 앨범. “이게 너에 대한 내 마음이야라는 뻘짓 가까운 카드와 함께. Stephen Gately 가 커밍아웃을 하고 Ronan Keating이 애 둘의 아빠라는 사실을 깨달은 중3의 겨울은 참혹했지만 그래도 어쩌랴? 1번 트랙부터 18번 트랙까지 한숨나오게 하는 것을. (이 음반에는 Stephen Gately 'no matter what'을 부르고 있지만 그는 지난 2009 10 10일 우리 곁을 영영 떠났다.)

 

1993년 아일랜드에서 밴드를 결성하고 1995 'said and done'으로 우리 앞에 나타난 이들의 음반들은 사춘기 소녀였던 내겐 감히 다른 평가 내릴 수 없이 그저좋다였다. 그 중<Boyzone - By Request>는 단연 백미였다.  요새도 가끔 들으며 이런 판단을 내린다. “15살의 뻘짓이 괜히 나온게 아니야.”

                                               ---컨텐츠팀 전소현(http://blog.yes24.com/blog/xena85)




Rachael Yamagata - Elephants...Teeth Sinking Into Heart
 

 

인생의 명반이란 타이틀에 집착하다 보니 하나만 못 고르는 사태가ㅠ 그래서 그냥 제 아이팟 playlist에서 가장 많이 들었던 곡을 찾아봤어요. 바로 레이첼 야마가타의 <Elephants>! 이 앨범에 수록된 다른 곡들도 재생 횟수가 높네요. 생각해보니 한참 열심히 사랑할 때도 이 노랠 들었고, 헤어진 직후에도 한참 이 노랠 들었던 것 같아요. 시끄러운 일상에 마음이 뒤숭숭할 때도 그 체념한 듯, 한편으로는 심지 있는 목소리가 듣고 싶었고, 조용한 밤, 잠이 오지 않아 자장가가 필요할 때도 생각 나던 그 곡들. 비교적 최근에(2008) 발표된 음반인데도 불구하고, 저에게는 아주 오래 전부터 함께 해 왔던 것만 같은 앨범입니다. 이 앨범이 제가 들었던 것 중 최고라고 생각하는건 아니지만, 만약 내일 죽는다면 마지막으로 듣는 곡들이 아닐까 싶네요. 사랑을 다정하게, 상처받지 않게, 올바르게 간직하라는(Keep it kind, keep it good, keep it right) 절절한 가사의 타이틀곡 'Elephants' 이외에도 'Duet', 'horizon' 도 함께 추천! (사실 수록곡 전부 편차 없이 좋아요~)

                                                        ---컨텐츠팀 박숙경 (http://blog.yes24.com/kissguy)


Mariah Carey - Daydream + Butterfly

CD 플레이어를 정식으로 처음 샀던 날, 밤새 노래를 듣느라 잠을 설쳤다. 아마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샀을 때보다 훨씬 더 흥분했던 것 같다. 이제 더이상 좋아하는 노래를 테이프 늘어질 때까지 듣지 않아도 된다는 사실 때문이다. CD 플레이어를 샀던 바로 그날, 엄마랑 대형 마트에 가서 음반을 처음 샀다. 김현철 , R.E.F 등 평소 좋아하던 이들의 앨범을 사다가 머라이어 캐리라는 가수의 CD도 같이 구입했다. 어린 시절 열심히 듣던 라디오 프로그램배철수의 음악 캠프에서 빌보드 순위 얘기를 할 때마다 나왔던 이름이라 웬지 친숙했다. 그리고 팝송 하나쯤은 들어줘야 웬지 로맨틱한 여학생이 될 수 있을 것처럼 느껴졌다. (맞다, 나는 그때부터 유치했다.)

음반 재생 버튼을 누르고 처음부터 타이틀곡 'Fantasy'를 듣고 충격에 빠졌다. 아니, 인간이 이렇게 돌고래 같은 소리를 낼 수가 있을까. 고음과 저음을 자유롭게  오가는 그녀의 목소리에 빠져서 한참을 행복했다. 노래는 또 어떻구. 힙합과 트렌디한 R&B는 낯설지만 귀를 황홀하게 했다. 타이틀곡 말고도 우리 나라에서 유난히 인기가 좋던 Boys II Men과 함께 부른 'One Sweet Day'는 너무 감미로웠다. 솜사탕처럼 녹아내리는 것 같다고 할까. 깊은 호소력과 완벽주의에 가까운 깔끔한 가창력, 그리고 우리 나라에서 듣기 힘든 새로운 장르와 멜로디 라인의 노래들까지. 1995년에 나온 <Daydream>, 정말 명반이다. 그 후로도 쭉 머라이어 캐리의 음반은 사모으곤 했지만 이런 감동은 느끼기 힘들었다. 오늘 오랜만에 집에 가서 머라이어 캐리의 노래를 들으며 다시 10대로 돌아가야겠다.
                                     ---가정과 생활/건강과취미 담당 김규영(kimgyuyoung@yes24.com)

 


ROCK!!


들국화 I

몇 장의 음반을 추천해 달라고 했다면 무지 고민했겠지만, 한 장을 추천하는 거라면야 최고의 명반인 <들국화 1>이 있으니 고민할 필요가 없다. 전인권, 최성원, 허성욱, 조덕환 등 네 명의 멤버와 주찬권, 최구희 등이 세션으로 참가해 만든 이 앨범은 수록된 모든 곡이 보석이다. 강함과 부드러움이라는 정반대의 스타일을 가졌던 전인권, 최성원은 한 평론가의 말처럼 이 앨범에서만은 '위대한 타협'을 했고 한국가요사의 불멸의 명반을 탄생시켰다. 아직 이 앨범을 가지고 계시지 않다면 '절대 절대 절대' 소장을 권한다.

                                                      ---
비즈니스와경제/자기관리 담당 박수호(psh4039@yes24.com)


                                                         Gackt - The Sixth Day ~Single Collection~

국내외 여타의 아이돌을 모두 유아 취급하게 만든 Gackt. 그에 대한 나의 애정(!)이 어느 정도였나 하면, 그가 출연한 일본의 예능프로는 모두 다운받고, 한국에 발매되지 않았던 그의 곡들도 모두 CD로 자체제작하길 수십 장. 노래가사는 뽑아서 들고 다니며 외웠고, 입만 열면 그에게 시집가고 말겠노라며 동네방네 떠들어대곤 했다. 신촌 어느 구석진 곳에서 팔던 그의 사진을 액자에 꼽아 책상 위에 두자 모친께선, 내 사진은 어디에 있냐며 천하의 불효자식 취급을 했더랬다. 반드시 일어를 배워 그와 대화를 하고 말겠다는 다짐은 지키진 못했지만, 어쨌거나 10년이 지난 지금도 그의 노래를 들으면 가사는 저절로 나오니 신기할 따름.


그러던 그의 노래가 정식으로 판매되었으니, 바로 이 앨범이다. 그 감격스러운 순간을 홀로 누리고자 혼자 음반매장에 가서 두 손으로 고이 들고 오던 때의 설렘을 생각하면, 언제 또 그렇게 설레봤나 싶다. 앨범의 완성도는 차치하고라도 나는 지금껏 그 외에 강한 매력을 가진 이를 만나질 못했다. 그의 앨범만 듣기에도 하루가 짧아 CD가 망가질 때까지 듣고 또 듣고. 결국 재구매에 이르렀으니 최초로 같은 음반을 두 번이나 구입하게 만든 내 인생 최고의 명반!


                                                      ---컨텐츠팀 조세연(http://blog.yes24.com/choseloy)




Galneryus - Phoenix Rising

마케팅이 매뉴팩처를 이긴 세상. 음악에서도 이미지가 테크닉을 압도해 버렸다. 화려한 기타 솔로와 경마장 말발굽 드럼가 사라졌다고 한탄하던 나, 멜로딕스피드메탈을 진정 사랑했다. 품절로 묶인 앨범만 주구장창 듣던 그때, 습기 가득찬 지하 방에서 일본 밴드 갈너리우스는 내게로 와 별이 되었다. 역시 롹이란 달리고 달리고 지쳐 쓰러져 모든 걸 잃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로 달려야 한다. 다채로운 멜로디와 무지막지한 스피드에 벅찬 감동을 느끼고 싶다면, 갈너리우스가 딱이다. 이 앨범은 2CD로 작살 트랙은 으레 그렇듯 2, 'Tears off Your Chain'. 라이브 트랙은 덤이다.

                                                   ---컨텐츠미디어팀 손민규(http://blog.yes24.com/lugali)




                                                         Oasis - (What's The Story) Morning Glory?
10
년 전 학원 가는 길, 그땐 몰랐다. 10년 후에도 같은 음악을 듣고 있을 줄은. 왠지 화나는 출근길 지하철. 날 위로해주는 OASIS....돈 없는 학생 시절 CD 뿐만 아니라 싱글까지 긁어 모은 최초이자 최후의 아티스트 OASIS… 쉬는 시간에 이어폰 꽂고 있으면 친구들이 와서 뭐 듣나 싶어 CDP 열어 보니 나온 아티스트 OASIS… '사막의 오아시스' 라고 바보 같은 애들에게 비웃음 당한 OASIS…하지만 너네들보다 이 앨범은 수백배 위대하다. 모닝글로리 앨범의 위대함은 2010년 브릿어워드 30년간 최고 앨범상을 수상한 걸 보면 알 수 있다. 이게 뭐냐고? 30년간 영국 아티스트가 발표한 앨범 중 왕중왕을 가리는거다이른바 신의 영역.

 

다시 태어난다면 이 앨범이 나온 1995년 영국의 노동자가 되고 싶다. 이 앨범이 흐르는 맨체스터의 PUB에서 맥주를 마시며 축구경기를 보면 얼마나 멋질까? 싶다.. 난 이 앨범을 들으며 일만 하고 있으니 쿡쿡 근데 동생 리암이 형 노엘 기타를 부셔서 해체했다지? 내한공연에 2번이나 간 팬으로 재결합을 원한다. Beady Eye? Noel Gallagher's High Flying Birds? 뭔짓이냐? 너네 엄마가 운다. 맨체스터 시티가 1위하고 있는 기념으로라도!!! 재결합좀!! 사이좋은 우리 형제가 보러 갈게~~~

                                                         ---컨텐츠팀 감동훈(http://blog.yes24.com/britboy)


                                                                                   Radiohead - The Bends

 

얼마 전 영상원 음악다큐멘터리 특별전에서 본 영화 글래스톤베리. 큰 스크린 덕분인지, 밝은 대낮에 하얗다 못해 투명한 톰요크의 얼굴이 스치며 'Fake plastic trees'가 흐르던 순간, 소름이 돋으며 눈시울이 함께 뜨거워졌다. 본인은 영화를 보면서 눈물 흘린 기억도 거의 없는 메마른 부류다. 뭐지, 한국에는 투어 한 번 온 적 없는 그룹이라 죽기 전에 콘서트 한 번 볼 수 있을까 싶은 희미한 가능성 때문인가. 게다가 이 곡은 마이베스트도 아닌데…. 하지만 생각해보니 지금까지 무한반복 감상 순위를 따지면 1,2등 할 수 있는 앨범이 Radiohead 2 <The bends>라고 할 수 있겠다. 보통 <OK Computer>(3)를 명반으로 꼽지만, 남은 생애 계속 들을 앨범은 의심할 것도 없이 <The bends>. 지금의 Radiohead 1(말하자면 Creep이라고 해야 하나)을 뛰어넘은 2 <The bends>가 있었기에 가능했다. 어릴 땐 'just' 'my iron lung'을 죽도록 들었고, 지금은 'high and dry' 'nice dream'을 찾아 듣는다.

                                                      ---컨텐츠팀 박효선(http://blog.yes24.com/pokopon)




CLASSIC & SOUL


슈만 : 시인의 사랑 / 베토벤 / 슈베르트 : 가곡집 - 프리츠 분덜리히

중학교 때 음악시간에 듣게 된 베토벤 'Ich Liebe Dich' 로 프리츠 분덜리히 (Fritz Wunderlich)를 처음 만났다. 때 당시 선생님께서는 테너인 프리츠 분덜리히의 음악을, 바리톤인 디트리히 피셔 디스카우의 음색으로 2가지 버전을 들려주셨다. 론 디스카우의 깊은 목소리도 멋있긴 했지만, 분덜리히의 맑고 청아한 음색에 반해, 그 날로 이 음반을 찾아서 샀던 기억이 난다. 이후, 사춘기 시절부터 근심으로 잠 못 드는 밤에는 꼭 이 음반을 틀어놓고 그의 목소리로 잠을 청하곤 한다.



안타깝게도 36살 불의의 사고로 일찍 세상을 떴기에 더 많은 음반들을 남길 순 없었지만, 분덜리히의 슈만의 <시인의 사랑>, 슈베르트의 <겨울나그네>는 독일 연가곡을 가장 잘 표현해내는 음반으로 유명하다. 음반에는 슈만의 시인의 사랑과 베토벤, 슈베르트의 가곡 일부가 들어 있어, 그의 서정적이며 맑은 음색을 집약판으로 들을 수 있다. 특히 슈만의 <시인의 사랑>은 특유의 서정적 운율과 목소리가 잘 어우러져 가을에 들으면 더욱 감동적이다.

                                                        ---학습서 담당 전지연(penpen97@yes24.com)

 



                                                                       
The Pianist (더 피아니스트) O.S.T

더 피아니스트는 전쟁영화에요. 아니에요, 어느 음악가의 생애를 다룬 영화에요. 그것도 아니에요. 그냥 영화 속에 흘렀던 음악이 자꾸 다시 듣고 싶어지는 영화에요. 명반까지는 모르겠어요. 물론 쇼팽이 유명한 음악가이긴 하지만 말이에요. 그 중에서도 '녹턴 C# minor op.20' 를 추천해요. 초반 멜로디가 눈물 나게 좋거든요. 저와 함께 들으며 울어보아요



                                                      ---컨텐츠팀 박혜원(http://blog.yes24.com/onlykeanu)





윈디시티 (WindyCity) 1집 - Love Record

슈스케3에서 윤미래가 그토록 강조하는 소울. 나는 윈디시티(WindyCity) 1집을 처음 들었을 때, “아 이것이 진정한 소울이야!” 라고 외쳤었다. 나만의 명반을 추천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윈디시티 1 - Love Record> 음반 소개를 봤는데, 소울이라는 글자가 10번이나 나온다. 역시나! 나의 감성에 단비를 내린 음반 답다. 운전할 때 들으면 핸들을 뽑아버릴 만큼 신이 나고, 지하철에서 들으면 저절로 업 앤 다운이 되고, 술 병 들고 들으면 저절로 몸이 흐느적거리는 윈디 시티의 음반(특히 1) 강추!

                                                                                     ---문학담당 김미선(coucou@yes24.com)

NO MUSIC! NO 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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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담별

    제가 명반이랑은 거리가 먼가봐요~ 제대로 아는 음반이 하나도 없네요ㅠㅠ

    2011.11.08 21:21 댓글쓰기
    • 젊은태양

      전 유일하게 머라이어 캐리~~~ 지금도 좋아하고 그녀의 천상의 목소리가 아주 탐이 납니다..대리만족으로 자주 들었죠.^^

      2011.11.10 09:16
  • 파워블로그 꽃들에게희망을

    저도 들국화 1집은 명반이라고 생각해요.^^

    2011.11.12 02:19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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