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칭 소설이라는 것도 흥미로웠고 평소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작가라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 책을 받아서 보니 하드커버 책에 표지용 커버가 한겹 더 있는 구조더라구요 ! 저는 표지에 조르주 패렉 얼굴이 조금 ... 부담스러워서 표지용 커버는 빼고 읽는 중입니다 ....! 아주 두꺼운 책은 아니라서 부담갖지 않고 읽어가는 중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같은 작가의 다른 책도 한권 가지고 있는데 그것도 읽어아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