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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 단어

[도서] 여덟 단어

박웅현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어떻게 살아야 잘 사는 것일까. 항상 생각하는 것이다. 나는 잘 살고 있는지, 어떻게 하면 더 잘 살 수 있는지 고민하면서 사는 게 인생일까?

작가는 인생는 사는데 필요한 것들을 자존, 본질, 고전, 견, 현재, 권위, 소통, 인생의 여덟가지 단어로 얘기해준다.

나의 기준점은 어디에 있는지? 남의 눈치를 보지 말고 나를 기준으로 살아야 한다고 한다. 우리는 너무 눈치를 보고 남과 비교하며 살고 있다. 나도 그러지 않으려고 노력하지만 참 쉽지 않은 것 같다. 내 마음속을 들여다보는 시간을 많이 가져야 겠다. 그러다보면 나의 본질도 알게 되는 것 같다. 내가 뭘 하고 싶은지 내 실력은 무엇인지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저절로 고민하게 되지 않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고전에 대해 다시 관심을 갖게 되었다. 고전이 주는 것들을 다시 느껴보고 싶어서 작가가 추천해주는 클래식과 고전 음악들을 들어보았다. 전율을 느꼈고 지금도 계속 듣고 있다. 삶을 풍요롭게 해주는 즐길 대상으로 진정한 명품의 세계로 들어가보려한다.

'마음에 있지 않으면 보아도 보이지 않고 들어도 들리지 않으며 그 맛을 모른다. 흘려보고 듣느냐 깊이 보고 듣느냐의 차이 그냥 일상의 언어들일 뿐이지만 이걸 견문해서 그 안에서 빛나는 무언가를 발견해내야 한다.'

'천천히 먹고 천천히 걷고 천천히 말하는 삶을 살자 깊이 들여다본 순간들이 모여 찬란한 삶을 만들어낼 것이다.'

바쁜 일상속에서도 내 삶을 천천히 들여다보며 살아야 겠다, 내 기준점을 잡고 나의 인생을 살아야 겠다 다시 다짐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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