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 외전의 의미에 맞는 충실한 내용. 본편 과거시점 미래시점 전부 나오고 우리가 궁금했을만한 내용을 풀어준다. 근데 미래시점 조금 더 써줘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쉽다. 전체적으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사이다적인 면이 강했다. 그래서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은 있었지만 시간 남을때 가볍게 볼만 한 작품인 것 같다. 보면서 나도 통쾌해지는 기분.
딱 외전의 의미에 맞는 충실한 내용. 본편 과거시점 미래시점 전부 나오고 우리가 궁금했을만한 내용을 풀어준다. 근데 미래시점 조금 더 써줘도 괜찮았을 것 같은데 그게 아쉽다. 전체적으로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사이다적인 면이 강했다. 그래서 현실성이 조금 떨어지는 부분은 있었지만 시간 남을때 가볍게 볼만 한 작품인 것 같다. 보면서 나도 통쾌해지는 기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