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카라스노하고 네코마하고 비교했을때 상성은 네코마가 우위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권에서 보면 잘 드러나듯이 카라스노의 장점 중 하나는 상대에 대해 습득하는 것이 빠르다는 점. 주인공학교이니 당연하겠지만 두번째 세트부터는 서로 유기체같이 잘 움직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네코마는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이번 36권도 재밌게 봤습니다
확실히 카라스노하고 네코마하고 비교했을때 상성은 네코마가 우위인 것으로 보입니다. 그런데 이번 권에서 보면 잘 드러나듯이 카라스노의 장점 중 하나는 상대에 대해 습득하는 것이 빠르다는 점. 주인공학교이니 당연하겠지만 두번째 세트부터는 서로 유기체같이 잘 움직인다는 점인 것 같습니다. 네코마는 캐릭터들이 너무 매력적이라 이번 36권도 재밌게 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