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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앤 컬러링 엽서북

[도서] 안녕, 앤 컬러링 엽서북

편집부 저

내용 평점 5점

구성 평점 5점

빨간 머리 앤을 어렸을 때부터 좋아했다.

역경에서도 굴하지 않고 원하는 꿈을 이루는 앤은 너무나 멋있는 캐릭터였다.

원작은 캐나다 작가의 작품이지만, 우리나라에서 사랑을 받게 된 애니메이션은 일본 만화이다.

사실 우리 어렸을 때 TV에 방송됐던 만화 대부분은 일본 만화였었다.

여하튼 그때 좋아했던 아무리 힘든 일이 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앤을 내일처럼 항상 응원했었다.

 

고아원에서 자라난 앤은 어렵게 입양이 된다.

그런데 알고 봤더니, 마릴라 아주머니와 메튜 아저씨는 남자아이를 원했다.

잘못 오게 된 여자아이 앤은 하마터면 고아원으로 다시 돌려보내질 수도 있었다.

처음부터 흥미진진하게 봤던 앤의 이야기가 엽서북으로 새로 나왔다.

매일 티걱태걱하던 길버트와의 연애를 너무나 응원하고 설렜던 앤의 이야기....

이렇게 시간이 지났는데도 아직도 기억이 생생한 걸 보면, 어렸을 때의 즐거운 이야기는 굉장히 오랜 시간 동안 기억에 남는 것 같다.

이 책이 우리 딸한테도 즐거운 기억이 되길 바라며 선물로 건넸다.


 

이 책은 글은 없는 그림책이다.

하지만 그림만 있어도 앤의 이야기를 이미 알고 있는 나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들리는 것 같다.

그런데 이 이야기를 모르는 아이들은 그림을 보고 상상해서 이야기를 만들어 봐도 재미있는 활동이 될 것 같다.

컬러링북이어서 그림을 그리고 낱개로 찢으면 바로 엽서로 사용할 수 있다.

엽서로 쓸 수 있을 정도로 낱장이 두껍게 되었었다.

 

색칠이 안 된 부분은 연필로 그려져 있는 느낌이어서 정겹다.

 

Yes24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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