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매하고나서 바로 읽었던 책이다.
지금 몇개월이 지나서도 기억나는 부분이 있는데, 바로 1cm의 적극성이라는 문구이다.
이 책은 친절하게 자신의 경험을 들어내며 과목별 공부법에 대하여 알려준다.
또한 자세히는 성적 별로 해야하는 학습법에 대한 내용도 일부 들어나있다.
나는 하루 공부법이라는 이 책의 장점은 어떠한 공부법을 깨닫는다가 아닌 우리에게 열심히 할 수 있는 자극을 건내주는 것, 그리고 용기를 건내주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는 1cm의 적극성이라는 문구가 용기도 자신감도 건내주었다. 그 문구가 나를 자극했고, 학교에서도 학원에서도 변화하는 나를 느낄 수 있었다. 더욱 열정적으로 선생님께 질문을 했고, 더욱 적극적으로 배우려했다. 이 책으로 나는 공부하는 생활의 일부를 바꿀 수 있었다. 이 책의 문장 문장을 꼼꼼히 읽게 되면 한 문장 쯤은 한 문구 쯤은 와닿는 문장이 있고, 자극을 주는 문장이 있을 것이다. 없던 열정이 생기고, 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길 것이라고 믿는다.
어떻게 공부법이 모두가 같을 수 있겠는가? 그저 이 책에서도 우리가 받아들일 수 있는 것을 일부 받아들알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가치 있는 소비라고 생각한다. 변화를 망설이고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변화라는 시동을 걸 수 있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