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브랜드를 만들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무조건 본질부터 집중해야 한다.
맛집의 본질이 맛에 있고 요리사의 본질이 훌륭한 요리 실력이듯, 자신이 가진 실력이나 기술, 혹은 경험적인 문제에 있어서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만들어 낸 이후, 그리고 그에 따른 검증된 근거 자료들을 확보한 이후, 인지도를 높이는 작업은 그 후에 해야 하는 작업인 것이다.
브랜딩에 대한 관심이 높습니다.
자신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어떻게 표현하고, 어필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는 책들도 많습니다.
분명히 필요한 것입니다.
그런데...
가끔 주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