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 이미지가 인상적이다.
생각하는 사람이 증강현실 글라스를 쓰고 있다.
이 그림만으로 이 책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확실하게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분야의 기술이 발전하고 있지만 인간이 가장 쉽게 체감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시각이다.
우리는 보는 것을 통해 배우고, 느끼고, 생각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지금 만들어지고 있는, 그리고 향후 만들어질 시각적인 기술들을 소개하고 있다.
위 그림은 시각혁명의 도구들을 보여주고 있다.
안경, 헬멧, 스마트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