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자가 즐겨 쓰는 말은 ‘다시 한 번 더 해보자'이다.
패자가 즐겨 쓰는 말은 ‘해봐야 별 수 없다'이다.
예전 직장 동료 중 한 명이 ‘해봐야 별 수 없다'란 말을 참 많이 사용했습니다.
무엇을 하든 ‘해봤는데 안 돼', ‘해봐야 안 될걸'과 같은 부정적인 말을 했습니다.
어떻게 팀장의 자리에 있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죠.
그래서인지 그 팀의 분위기는 늘 좋지 않았습니다.
별 수 있는지 없는지는 해 봐야 아는 것입니다.
행동하기 전에 성공할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성공하지 못하더라도 이런 노력의 과정속에서 성장하게 됩니다.
‘해봐야 별 수 없어’란 말만 하는 사람은 수십년이 흘러도 그 자리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