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세상에는 수많은 유형 및 무형의 족쇄가 있다.
우리는 언제나 그 족쇄 때문에 초심을 저버리고 만다.
하지만 곰곰이 생각해 보면 우리를 가로막는 것은 어떤 누구도, 어떤 일도 아닌 바로 우리 자신이다.
‘윌든'의 데이비드 소로의 말입니다.
‘00때문에 하지 못했어.’
우리가 원하는 일을 하지 못한 수많은 이유와 핑계가 있습니다.
누구에게는 절대 피할 수 없는 것이기도 하고, 누구에게는 하기 싫음을 포장한 언어 유희입니다.
그럼에도....상당 수는 분명 ‘자신'때문일 것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하지 못하는 이유’는 ‘간절함의 부족'때문입니다.
그만큼 간절하지 않고, 절실하기 않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양치를 잘 하라고 말해도 듣지 않다가, 치과에 다녀오면 아주 열심히 하죠.
무언가를 이루고 싶다면 간절함, 절실함을 만드세요.
그것이 가장 빨리 이룰 수 있는 방법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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