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듯, 가볍지 않은 주제
내 이야기인 듯, 내 주변의 이야기 인듯..
2017년 의 이야기로 나와있지만. 요즘의 젊은이들(?) 및 투자자들 보는듯
요새 주식, 코인 열풍이죠..
세태소설이라는 표현의 후기글이 딱이었습니다.
작가님의 전작 단편소설을 읽었을때와 같은 느낌이에요
요즘 젊은 이들, 요즘세대를 살아가는 이들, 사회를 잘 반영하여
내 이야기 같이 느껴져서일까요. 무척 공감하며 읽었습니다.
이야기의 흐름상.. 저는 실패(?)를 예상하기도 했었는데요.&nbs...